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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얼마전에 아들을 낳았는데 누나인 예쁜 이 꼬맹이 아가씨가 샘을 많이내서 맘놓고 예뼈할수도 없다더군
자연적인 과정인데 귀엽고 애잔하기도해 넓은 마당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네
아가들아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라
조카는 독일에서 자라 독일에서는 처음으로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플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미국에서 공부도 한 재원인데 멋진신랑을 만나 살면서 유기농으로만 음식을 하려고 노력하고 아이들에게도 인스탄트음식,콜라,..이런것 안주어서 그녀의 남편에게서 너무하다고 항의를 받고 있는중이다
아들은 처음 좀 작게 낳았는데 모유수유를 해서 튼튼하게 자라고 있다 의사가 말하기를 모유가 생크림같군요... 아기가 통통하게 자라고 있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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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