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유머] 냉이표 나가사끼 짬뽕 주문했다.
글쓴이 :  졸라늬우스                   날짜 : 2011-10-23 (일) 09:59 조회 : 4827 추천 : 18 비추천 : 0
졸라늬우스 기자 (졸기자)
기자생활 : 5,166일째
뽕수치 : -2,912뽕 / 레벨 : 0렙
트위터 : jollanews
페이스북 :


그냥

배달이 되나 오더 넣어봤슴.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졸라늬우스                   날짜 : 2011-10-23 (일) 09:59 조회 : 4827 추천 : 18 비추천 : 0

 
 
[1/16]   졸라늬우스 2011-10-23 (일) 10:03
http://www.simsimhe.com/bbs/?bo_table=image&wr_id=7087

심심한 사람들 윗 링크에서 짤방 맹그러  바라
 
 
[2/16]   냉이아빠 2011-10-23 (일) 10:35
아하 짤방만들기 사이트로구나. 깜딱야.
 
 
[3/16]   다시라기 2011-10-23 (일) 10:39

욕먼저 듣는다. ㅋㅋ
 
 
[4/16]   졸라늬우스 2011-10-23 (일) 10:44
다시라기 /

냉이사장 아마도 쳐자는 배달맨 봉팔이 깨비고 있을끼다. 

지는 짬뽕만 팔면 그만 아닌가.
 
 
[5/16]   새바이아빠 2011-10-23 (일) 10:44
분노 유발자+웃음 유발자=미쳤나?
 
 
[6/16]   냉이아빠 2011-10-23 (일) 10:57
전에도 짤방만들기가 한참 유행했었는데 반짝하고 말았다.
개인적으로는 이거 분명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함.

그리고 혹시라도 이름이 들어갔으니 캠프방이동안하냐고 할 사람 있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짤방을 만들면서 생각나는 이름이 없어서 내 이름을 넣었을 뿐인 것이 확실.

가령 다른 기자들이 이 짤방사이트를 이용했다 치자.
누구는 키우는고양이이름넣고 누구는<우리엄마> 라고넣고 누구는 기자이름을 써서넣었을때
하나는 반려동물, 하나는 사는이야기, 하나는 캠프방 친목질  이렇게 가면 혼동이다.

다만, 수신인에 이명박이나 나경원같은 이름을 넣어서 농락한다면 정치방으로 보낼 생각이다.
하.... 나 왜 이렇게 말이 딱딱하지?
 
 
[7/16]   졸라늬우스 2011-10-23 (일) 11:10
냉이 / 글치.  이 글의 요지는 짤방만들기 임.  공부도 잘했겠구나.
 
 
[8/16]   냉이아빠 2011-10-23 (일) 11:28
졸업할 시절 평균평점은 2.7
이력서 한 번 제대로 못내봤다.
 
 
[9/16]   로즈마리 2011-10-23 (일) 13:06
냉이아빠 땜시 나도 나가사끼 짬뽕 사다 먹었다..
TV광고 보다 냉아빠 광고를 어느새 더 맹신 하게
되더라 ㅋㅋㅋㅋ
 
 
[10/16]   졸라늬우스 2011-10-23 (일) 17:06
냉이 / 덧글 지워라, 봉팔이한테 연봉깍일라...
 
 
[11/16]   냉이아빠 2011-10-23 (일) 20:29
로즈마리/ 나 나가사끼짬뽕 광고한 적은 없고 장문의 삼천포글만 써놨는데 *-_-* 아힝
졸라/ 저런게 바로 신비감이야.
 
 
[12/16]   고지야 2011-10-24 (월) 04:30
그러게 분명 나가사끼짬뽕 무지 맛나다 꼭 사먹어라 광고하지 않았는데...도, 그걸 사들고 와선 어느새 끓여먹고 있더라능.. 냉장의 삼천포글에 빠져든거지~ 본질을 교묘하게 흐리는 애매함때문에 돈 쳐들고 짬뽕에 코박고 있더라구... 것도 재주다~킁
 
 
[13/16]   졸라늬우스 2011-10-24 (월) 10:21
이경규 라면 아직 선반에 있슴....

아이들 말로는 뷁.
 
 
[14/16]   언제나마음만은 2011-10-24 (월) 11:30
졸라 이미지나 하나 맹글어봐야지~~
19금 이런거 넣어서..ㅋㅋ
 
 
[15/16]   냉이아빠 2011-10-24 (월) 11:37
고지야/ 히잉 미안 -_ㅠ
 
 
[16/16]   앤드 2011-10-25 (화) 05:08
나도 냉아범의 래시피 써넣고
사다 먹었음
그러면서 하는 말
" 나중애 해먹어야징, 해물 많이 넣고..."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70 2013
09-17
1955 가을 일상 [5]  이장 22 3959 2011
10-24
1954 꽃사전 1.0 [10]  Michigander 13 4070 2011
10-24
1953 <가을 사진 응모> 홀씨 [12]  순수 18 4965 2011
10-23
1952 가을을 느끼며~~(2) [6]  순수 10 4564 2011
10-23
1951 가을을 느끼며~~(1) [9]  순수 13 4533 2011
10-23
1950 가을색의 준말이 갈색 아닐까? [8]  이장 18 4479 2011
10-23
1949 <사진전 응모> 산과 하늘과 길 [10]  피그셋 17 4177 2011
10-23
1948 [레알직찍] 로또 알사탕 [12]  졸라늬우스 19 4804 2011
10-23
1947 냉이표 나가사끼 짬뽕 주문했다. [16]  졸라늬우스 18 4828 2011
10-23
1946 고정관념 [11]  새바이아빠 15 3896 2011
10-23
1945 행복론 [15]  휘린 21 6209 2011
10-23
1944 [영상] 웃기다~대박~ [9]  양이아빠 11 4579 2011
10-23
1943 <사진전응모>conventional autumn scene [17]  의기 41 4978 2011
10-22
1942 [다큐영상] 우리집 상전 보들님과 산들님 [5]  Michigander 18 4245 2011
10-22
1941 멸치 말리기 [12]  김자윤 28 6505 2011
10-21
1940 짧은 이글을 읽는데..뭐랄까...ㅜㅜ [5]  나너그리고우리 26 4534 2011
10-21
1939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45]  줌인민주 65 4828 2011
10-21
1938 지하철 어떻게 타야하나요???? [11]  나너그리고우리 32 4223 2011
10-21
1937 그래도 나는 돌아가고 싶다..!! [20]  공상두 34 4590 2011
10-21
1936 토노가 찍은 토끼님 [12]  체리토끼 36 5660 2011
10-21
1935 답 [54]  난나 70 6563 2011
10-21
1934 [사진 응모전] 변화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6]  여행마케터 25 5263 2011
10-21
1933 오늘은 기쁜날이에요~~ [23]  언제나마음만은 38 4050 2011
10-21
1932 [ 미국 사는 아조 짧은 야그 ] 질문. [18]  팔할이바람 35 6017 2011
10-21
1931 [사진전응모] 풍년 [23]  노근 24 5018 2011
10-20
1930 그래 씨바 나 나경원이다. [8]  곱슬이 25 4613 2011
10-20
1929 제목없음 [15]  곱슬이 21 4102 2011
10-20
1928 [ 미국 사는 아조 짧은 야그 ] 왜국. [16]  팔할이바람 37 5759 2011
10-20
1927 이거 다 보고도 따라 안하는 사람은...??? [16]  언제나마음만은 31 4546 2011
10-19
1926 가을 한 가운데서 겨울을 걱정해 본다?? [13]  이장 33 4697 2011
10-19
1925 [ 미국 사는 아조 짧은 야그 ] 땡쿄. [15]  팔할이바람 34 5901 2011
10-19
1924 우리는 얼마나 좋은 사마리아인이 될수있을까? [6]  andzm 20 4327 2011
10-19
1923 어찌 이런일이.. [15]  순수 42 6760 2011
10-18
1922 비 사이로 막 다니자. [26]  난나 42 4875 2011
10-18
1921 [숟가락] 한방에 웃겨주마 3 [10]  언제나마음만은 30 4419 2011
10-18
1920 사무실에 화분 배달이 왔어요 [24]  언제나마음만은 42 6445 2011
10-18
1919 지나가는 아저씨 [15]  황포돗대 43 4524 2011
10-18
1918 모기 [13]  휘린 28 4695 2011
10-18
1917 <사진전 응모>코스모스 [17]  민들레 29 5908 2011
10-17
1916 [질문] 여자가 된 딸에게 [16]  졸라늬우스 32 4806 2011
10-17
1915 [숟가락] 한방에 웃겨주마 2 [13]  언제나마음만은 26 4213 2011
10-17
1914 가을을 찾아 떠나는 여행 [13]  여행마케터 31 4881 2011
10-17
1913 선택 [12]  날뽕 27 5848 2011
10-17
1912 [숟가락] 미국 점원 거스름돈 세는 방법 [8]  Michigander 24 6812 2011
10-17
1911 [ 돈야그 ] 국가별 돈세는 법이란다. [12]  팔할이바람 37 6712 2011
10-16
1910 대화 [8]  김자윤 31 6125 2011
10-16
1909 사랑하는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54]  난나 64 6289 2011
10-16
1908 [숟가락] 우리집 상전, 보들이와 산들이 [11]  Michigander 24 6220 2011
10-16
1907 가을엔 국화 [14]  Michigander 20 4144 2011
10-15
1906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이야기 [9]  제로맨 32 4561 2011
10-15
처음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