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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울딸 어린이집 파토냈다.

글쓴이 :

공상두 날짜 : 2011-10-26 (수) 12:52 조회 : 5962 추천 : 41 비추천 : 0

공상두 기자 (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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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타할아버지 얘기를 하는데~

울 현서는 예전에 말안들었는데 선물

받았다며 친구들한테 얘기한답니다. ㅋㅋ

산타얘기가 먹히질 않네요.^^

진급신청서 보내드려요.

며칠전 어린이집선생님이 울딸동향을 전해온 소식이다.

팩트를 신봉하는 파토가문의 장한 딸이로다..

글쓴이 :

공상두 날짜 : 2011-10-26 (수) 12:52 조회 : 5962 추천 : 41 비추천 : 0

[1/10]

곱슬이

2011-10-26 (수) 13:03

장한 딸.

불쌍한 선생님.

추천 0 반대 0

[2/10]

아스라이

2011-10-26 (수) 13:05

추천 0 반대 0

[3/10]

andzm

2011-10-26 (수) 13:11

추천 0 반대 0

[4/10]

언제나마음만은

2011-10-26 (수) 13:14

산타할아버지는 울지만 않으면 선물주시지..ㅋㅋ

추천 0 반대 0

[5/10]

난나

2011-10-26 (수) 13:42

그 아부지에 그 딸이다.

추천 0 반대 0

[6/10]

끝내이기리

2011-10-26 (수) 13:49

장한 딸이네. 선생님들도 좀 진화해야 혀

추천 0 반대 0

[7/10]

앤드

2011-10-26 (수) 19:32

크하하하~ 그 아부지에 그 딸이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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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사원진

2011-10-26 (수) 20:05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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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내요새힘들다

2011-10-27 (목) 03:03

* 조기교육이 때론 자라나는 새싹들의 풍부한 사고에 크나 큰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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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고지야

2011-10-27 (목) 04:29

그딸 현실감각 타고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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