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조리.건강] 중국통 뽕빨러들에게 급 질문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1-10-24 (월) 23:46 조회 : 10941 추천 : 21 비추천 : 0
항룡유회 기자 (항기자)
기자생활 : 5,150일째
뽕수치 : 131,303뽕 / 레벨 : 13렙
트위터 : @wegon0912
페이스북 :



이런 튓이 보이던데...


lbe090210.24 오후 11:15컥 ㅠㅠㅠ이론 ㅠㅠ무서 RT @withyou0321: ㄷㄷㄷ -_-;; RT @volumblue: 회사동료 남편이 중국에 일때문에 갔다가 급성맹장이라 현지에서 수술을 했는데 한국에와서 검사해보니 맹장떼면서 신장을 하나 떼갔다는;;











회사동료 남편이 중국에 일때문에 갔다가 급성맹장이라 현지에서 수술을 했는데 한국에와서 검사해보니 맹장떼면서 신장을 하나 떼갔다는;;


사실이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0-25 01:20:25 바보캠프에서 이동 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1-10-24 (월) 23:46 조회 : 10941 추천 : 21 비추천 : 0

 
 
[1/16]   팔할이바람 2011-10-25 (화) 00:19
.......
 
 
[2/16]   어텐션2 2011-10-25 (화) 00:27
 
 
[3/16]   이상형 2011-10-25 (화) 00:38
다행이네.. 딴건 손 안대고 그대로 둔 모양이구나.. ㅡ.ㅡ
 
 
[4/16]   어텐션2 2011-10-25 (화) 00:42
켁(((((((((
이상형..너?
 
 
[5/16]   이상형 2011-10-25 (화) 00:48
어텐션/ 머?
 
 
[6/16]   내요새힘들다 2011-10-25 (화) 00:57
이상형은 연계조직원이 분명해,,
진실을 밝혀라!!

근데 진짜 저런일이 중국은 가능한건가?
사실이면 화날라하네.
 
 
[7/16]   이상형 2011-10-25 (화) 01:08
내요새/ ㅋㅋㅋ 내가 머 장기매매 대행이라도 할까바? ㅡㅡ;;

원체 땅띠가 널븐 중국이라설.. 어느 구석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진 몰겟지만..
언제.. 어느병원.. 환자는 누구? 이런 팩트 하나엄씨..
저런 뜬금엄씨.. 카더라..는 얘기는.. 사실 확인을 어케??
 
 
[8/16]   냉이아빠 2011-10-25 (화) 03:10
뭔가 무섭습니다.
 
 
[9/16]   미늘 2011-10-25 (화) 03:38
아이고.......이상형기자말에 공감도 가지만서리..하여튼
(카더라는 문제임) ....근데 속에서 주먹만한게 사라지는데 본인이 못느끼나?....
 
 
[10/16]   앤드 2011-10-25 (화) 05:02
미늘/ ㅋㅋㅋ 속을 봐야 알지~
뭔가 무섭습니다 (2)
아니땐 굴뚝에서도 연기난다 하면서도...
 
 
[11/16]   Michigander 2011-10-25 (화) 07:22
 
 
[12/16]   Michigander 2011-10-25 (화) 07:24
인도에서 장기를 강도당한 사람, 매매한 사람 인터뷰 기사도 있었다. 후덜덜

http://www.time.com/time/world/article/0,8599,1709006,00.html
http://www.usatoday.com/news/world/2008-02-08-nepal-kidney-trade_N.htm
 
 
[13/16]   다시라기 2011-10-25 (화) 07:46
미시간더 댓글 클릭해봤어
OTL~

왜했을까? 왜 왜 왜~~~~~~~

 
 
[14/16]   언제나마음만은 2011-10-25 (화) 07:47
 
 
[15/16]   땡크조종수 2011-10-26 (수) 00:09
신혼 부부가 중국으로 허니문을 갔대지?..
남편이 중국 몇번 경험이 있어서 택시를 대절해서 다녔다지?..
택시드라이버가 시동이 나갔다고 내려서 좀 밀어 달라 했다지?..
신랑이 내려서 차를 밀려는 순간 택시가 날랐대지?..

며칠 후 신부는 내장이 발췌된 상태로 발견이 됐고..

농담아니고 출장 갈 일 있으면 절대 개인 행동 없고 해 지면 외출 안함.
상해도 길 하나 건너면 장담 못하는 동네 투성 임..
 
 
[16/16]   누리매미 2011-10-26 (수) 16:33
교사들끼리 연수를 중국에 갔지.

부지런한 교사 둘이 새벽에 인근에 산책을 나갔는데
화장실을 지나다가 한 명이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나왔어.

근데 기다리던 사람이 안 보이는거야.
아무리 찾아봐도 행방이 묘연하여 교사들은 한국으로 돌아왔어.

그 다음에 몇 달(?)이 지나 그도 한국에 왔는데 .....

이것도 실화라구.
중국갈 때 다들 조심혀.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70 2013
09-17
2005 할머니의 마늘밭 [9]  김자윤 31 6377 2011
11-01
2004 양곤여행_쉐다곤 파고다 (Shwedagon Pagoda) [8]  테오도르 14 5056 2011
11-01
2003 [젓가락]한강에서 먹는 즉석라면 [19]  휘린 33 5647 2011
11-01
2002 [숟가락] 늙은호박 부침개 [21]  언제나마음만은 34 7121 2011
10-31
2001 완벽하게 방귀 뀌는 법 [5]  순수 16 5646 2011
10-31
2000 [숟가락][사진만평] 나 귀두 시려워... [18]  데니크레인 34 4781 2011
10-31
1999 암스테르담의 가을 [22]  밀혼 38 8595 2011
10-31
1998 라면을 끓이다 [22]  Michigander 32 5749 2011
10-31
1997 수원 칠보산의 가을 [10]  순수 22 5360 2011
10-30
1996 수원 서호천을 따라서.. [13]  순수 19 5315 2011
10-30
1995 흑산도는 보시오.!!! [23]  공상두 34 4503 2011
10-30
1994 까페 제로포인트. [15]  곱슬이 25 5197 2011
10-30
1993 가을이 도망치기 전에 [23]  곱슬이 27 5361 2011
10-30
1992 만선이 괴로운 선원들 [13]  김자윤 31 6347 2011
10-30
1991 [ 텍사스 시골 야그 ] 텍사스 농장이란 이른거...… [20]  팔할이바람 27 8324 2011
10-30
1990 여자의 로망 효재 [12]  andzm 12 5294 2011
10-29
1989 미술관 대신 길상사 [8]  andzm 16 4499 2011
10-29
1988 [숟가락] 단호박죽 [10]  앤드 16 6052 2011
10-29
1987 [숟가락] 의기기자 염장질과 회심의 미소 [12]  Michigander 23 4635 2011
10-29
1986 --자연 [20]  납딱콩 17 5521 2011
10-28
1985 해외거주 봉팔러 보시길 (염장사진 투척) [23]  의기 39 5410 2011
10-28
1984 인터넷에서 퍼온 이야기 - 강아지와 서열싸움에서… [11]  언제나마음만은 16 6212 2011
10-28
1983 연필로 그리는 세상.. [11]  순수 28 5554 2011
10-27
1982 내게도 초상권이 있다구!!-19금일까? [10]  언제나마음만은 27 4219 2011
10-27
1981 직장인의 직급별 표정- 업데이트판 [10]  언제나마음만은 22 4341 2011
10-27
1980 [숟가락] 아쉬운 여름 보내기 프로젝트, 호박부침… [16]  앤드 16 6211 2011
10-26
1979 양곤여행_대중 교통 시설 [6]  테오도르 20 5529 2011
10-26
1978 감국차 만들기 [4]  이장 22 6895 2011
10-26
1977 울딸 어린이집 파토냈다. [10]  공상두 41 5963 2011
10-26
1976 [ 텍사스 시골 야그 ] 얼마나 시골이냐믄..... [11]  팔할이바람 47 7278 2011
10-25
1975 동생네 부부이야기 [11]  언제나마음만은 44 4155 2011
10-25
1974 2011년 단풍절정기. [10]  곱슬이 18 4576 2011
10-25
1973 9년 세월이 하루만 같다 [13]  Michigander 29 5384 2011
10-25
1972 계절은 꽃같구나. [6]  파란늑대 22 3950 2011
10-25
1971 난생 처음 호박죽 만든 이야기- 나랑 같이 호박씨… [18]  언제나마음만은 19 5360 2011
10-25
1970 중국통 뽕빨러들에게 급 질문 [16]  항룡유회 21 10942 2011
10-24
1969 (사진응모) 가을 정취...... [13]  삶은여행 31 4993 2011
10-24
1968 닭두마리와 찹쌀,그리고 밀가루 [11]  andzm 27 4761 2011
10-24
1967 아들음악회 후기 [30]  언제나마음만은 38 5434 2011
10-24
1966 <사진전 응모> 과천성당 인근 양재천 산책… [5]  과천아줌마 20 5343 2011
10-24
1965 아기 토끼의 식사시간.. [9]  체리토끼 17 5074 2011
10-24
1964 추억속의 라면들 [13]  언제나마음만은 20 4752 2011
10-24
1963 로컬푸드네트워크 [13]  테오도르 19 4091 2011
10-24
1962 <사진응모> [3]  롤랜드 13 4912 2011
10-24
1961 안구정화용 동영상 둘 [5]  언제나마음만은 16 4640 2011
10-24
1960 <사진응모> 단풍 [7]  롤랜드 12 4590 2011
10-24
1959 (애견상담)늙은 개님 모시기 [9]  곱슬이 17 5845 2011
10-24
1958 [가을사진응모]가을비와풍년들판 [15]  공상두 17 4020 2011
10-24
1957 <사진응모>히터부인과 영화의 전당 정경 [9]  유레카 14 5000 2011
10-24
1956 가을의 아침 [9]  이장 18 4260 2011
10-24
처음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