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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외] <사진응모>히터부인과 영화의 전당 정경

글쓴이 :

유레카 날짜 : 2011-10-24 (월) 10:55 조회 : 5000 추천 : 14 비추천 : 0

유레카 기자 (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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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영화제가 열린 "영화의 전당" 야경

히터부인을 사랑하리라.

원적외선 다량방출하는 히터를 거금을 주고 삼.

비오는날 끼고 있으니 좋타.

글쓴이 :

유레카 날짜 : 2011-10-24 (월) 10:55 조회 : 5000 추천 : 14 비추천 : 0

[1/9]

공상두

2011-10-24 (월) 11:00

좋타..
뒤에 벗어놓은 양말에서 가을의 향기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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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장

2011-10-24 (월) 11:08

보듬을 수 없는 부인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
그래서 애닮븐 숫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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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아스라이

2011-10-24 (월) 11:22

히힛~
어릴때 친구집에서 본 석유곤로생각난다...
저 난로에서 음식 뎁혀 무글수 있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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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유레카

2011-10-24 (월) 11:31

아스라이/좋은 질문이다..우에 접시같은 게 보이재?
그기에 열선 코일이 있다..아침에 주전자에 물끓여서
커피 한잔 했따.ㅎㅎㅎ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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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유레카

2011-10-24 (월) 11:35

어제 노혜경님과 조우했다..그저께는 문재인님을 만났고
문성근도 봄.
부산국제 영화제때는 명계남님 만났음.
그저께 22일날 부산에 비오고 그친날 쌍무지개가 떴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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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언제나마음만은

2011-10-24 (월) 11:48

요즘 뜸하더니..
좋은곳에서 좋은 분들 만나고 다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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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유레카

2011-10-24 (월) 13:11

언제나마음만은/온오프 병행하니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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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이상형

2011-10-24 (월) 13:39

문풍지가 아주 정겹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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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똥구리

2011-10-29 (토) 08:32

흠.. 저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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