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 잠자나마나
소경 잠자나 마나 :
소경은 잠을 잘 때나 안 잘 때나 늘 눈을 감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해도 하나마나 하여 일의 성과가 없다는 말
소경은 잠을 잘 때나 안 잘 때나 늘 눈을 감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해도 하나마나 하여 일의 성과가 없다는 말. 유사표현 곱사등이 짐 지나마나, 귀머거리 귀 있으나마나, 귀머거리 들으나마나, 봉사 안경 쓰나마나, 뻗정다리 서나마나, 앉은뱅이 앉으나마나. 얼마나 일이 밀렸는지 밤새 일했는데도 소경 잠자나마나이다. (다음 국어사전에서)
과연 그럴까?
잠은 뇌의 일부를 쉬게하고 신체의 피로를 완화하기 위한 생체리듬이다.
사람이 눈을 감는거랑 사람이 잠자는 거를
구별못하는 잉간들이 스스로를 '정상인'이라고 부르면서 만든 말이다
어떤 사람은 눈을 안감고도 잠을 잘 수 있다.
눈한번 감았다는 것과
잠을 잤다는 것의 차이를
아무 생각없이 일치시키는 아주 나쁜 놈들이 만든 "괴담"에 속지 마라. 국어 사전사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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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2. 냉이아빠 지적질 하나마나.
머...이른거?...
P.S.
눈만 감고 있었는듸, 잤다고...
누가 지랄하드나?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