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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디언식 이름짓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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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룡유회 날짜 : 2012-01-11 (수) 11:44 조회 : 4212 추천 : 26 비추천 : 1

항룡유회 기자 (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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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용 멘트다.

몇년 몇월 몇일이 이름에 고대로 드러나는데...

그날이 생일이라고 광고하는 거쥐~~

10년을 주기로 09년생은 "욕심많은"으로 시작해서

1월생은 모두 "늑대"란 말로 ...

그럼 09년 1월 생은 10년 주기로 모두 "욕심많은 늑대"가 되는...

이런 거는 요새 아침저녁으로 헤롱거리는 정후니아빠에게나 필요한 거다..

아래 통곡의 벽 글에 숟가락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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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룡유회 날짜 : 2012-01-11 (수) 11:44 조회 : 4212 추천 : 26 비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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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룡유회

2012-01-11 (수) 11:47

통곡의 벽 "조용한 매의 고향" 4월 21일생

고래심줄 "늑대를 쓰러뜨린 지혜로운자" 1월 29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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