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가는길
속리산 휴게소에 진열된
낯익은 이름
반가워서 찍어봤슴돠
이분도 노빠가 아닐까하는 의심살짝^^
우리 아버님과
웬수 옆지기(꼴통)임돠
뒤에서 보면 어째 웃음이 스멀스멀
예쁜 것도 많은 데미운건 빼다박았어요
시립요양병원에서 잠시 나오신모습
코끝이 싸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옆에 계신것만도
아직 지팡이 싫어라 하시는 고집에
두손두발 다들었심다.
즐주말 하시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제목: 아버지와 아들 / 기자: 다시라기 대전가는길 속리산 휴게소에 진열된 낯익은 이름 반가워서 찍어봤슴돠 이분도 노빠가 아닐까하는 의심살짝^^ 우리 아버님과 웬수 옆지기(꼴통)임돠 뒤에서 보면 어째 웃음이 ... [더보기] [출처] 디어뉴스넷 - ../bbs/board.php?bo_table=B03&wr_id=59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