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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숟가락)나도 조카
글쓴이 :  다시라기                   날짜 : 2012-03-09 (금) 15:52 조회 : 4307 추천 : 32 비추천 : 0
다시라기 기자 (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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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96,717뽕 / 레벨 : 9렙
트위터 : jaya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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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미안타

뽕때문에~

 

이러고 논다. 느그 고모는 킁~

힘!!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다시라기                   날짜 : 2012-03-09 (금) 15:52 조회 : 4307 추천 : 32 비추천 : 0

 
 
박봉팔 2012-03-09 (금) 16:12 추천 14 반대 0


위스키에 콜라 타 먹었구나.
 
 
[1/32]   박봉팔 2012-03-09 (금) 16:1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위스키에 콜라 타 먹었구나.
추천 14 반대 0
 
 
[2/32]   khalki 2012-03-09 (금) 16:19
ㄴ 푸하하하하하하하~~
 
 
[3/32]   테오도르 2012-03-09 (금) 16:36
뒷배경 사진에 울컥합니다. ㅠㅠ
 
 
[4/32]   다시라기 2012-03-09 (금) 16:37
회장/술은 내가 무거쓰




칼키/ 뽕에 웃은 거지?

 
 
[5/32]   다시라기 2012-03-09 (금) 16:38
테오/덕분에 빨갱이여 우린 ^^
 
 
[6/32]   된장 2012-03-09 (금) 17:07
손에 양말. ㅋㅋ
올망올망 귀여워요.
 
 
[7/32]   데니크레인 2012-03-09 (금) 17:12
어른하고 겸상할때 한 병 정도는 괜찮다..

낮술은 아니된다...

막 욕하고..몬 알아본다..
추천 13 반대 0
 
 
[8/32]   수수꽃 2012-03-09 (금) 19:10
데니/ㅋㅋㅋㅋㅋ 한병 정도는??? 히히~~

댓글들이 더 웃김.

아따 그 녀석 잘 논다^^
 
 
[9/32]   흑산도 2012-03-09 (금) 19:38
복코네.
크면 진짜 이쁘겠다.



삼촌이 주는거니까 고모한테 환전해서 까까사무~♥
추천 12 반대 0
 
 
[10/32]   미나리 2012-03-09 (금) 19:42
ㅎㅎㅎㅎㅎㅎㅎㅎ귀엽다
저 모자 임자는 분명 모자구신님ㅎㅎ
 
 
[11/32]   해질녁바람 2012-03-09 (금) 19:50
예쁘다...귀엽고...
갑자기 술먹고 싶어지넹
 
 
[12/32]   아스라이 2012-03-09 (금) 21:25
귀엽다~하고 내려왔떠니..
댓글에서..
 
 
[13/32]   다시라기 2012-03-09 (금) 21:41
된장/ㅎㅎ 지가 다꺼내서 셋팅하고 미챠. 애들은 다구엽다는
데니/술 권하는 겨? 낮술은 안되고 캬캬~
수수/글치 덕분에 옆지기 하고 뒤집어 졌다.
산도/삼춘~ 잘 무거쓰!! 복바드
미날/모자구신 마저 하하
해질녁/ 한 잔 햐~
아스/ 아스도 구여버

댓글 주신 님들 모두 행복하시라~
 
 
[14/32]   워싱턴불나방 2012-03-09 (금) 22:51
ㅎㅎㅎ 예리한 봉회장...

술은 먹다 말았네.....
 
 
[15/32]   순수 2012-03-09 (금) 23:06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웃긴다..
봉회장 예리하군..
아스라이 낮술에 취하지 말구..

ㅋㅋㅋ
 
 
[16/32]   다시라기 2012-03-10 (토) 07:21
워싱턴/ 술에 관심 많은 겨
일루와 한잔하자 ^^

순순/아스라이에 관심이 많군.ㅋㅋ
인자 컴터 고쳤다고 캠프에서 만세 부르고 있드라

좋은 아침!!

 
 
[17/32]   어텐션2 2012-03-10 (토) 14:42
귀엽다..ㅋ
.
.
노공님 사진도 보이네..
 
 
[18/32]   바다반2 2012-03-10 (토) 14:43
다시라기님 지금 제가 저 위스키 빨고 싶어요 ㅜㅜ 위도아래도 못알아보는 그 유명한 낯술이 땡기기는 또 첨이네요
 
 
[19/32]   다시라기 2012-03-10 (토) 20:20
어텐/죽다 산 넘이여
모야모얀가 희귀병
난 무조건 이쁘다

헉 바다반....와.......누가 결혼하자카나
나이 들믄 낮술 더 무섭다......캬캬

암튼 바다반 술땡길 때가 무서븐기라

존 주말 힘!!
 
 
[20/32]   바다반2 2012-03-10 (토) 21:13
히히 다시라기님 ~  저 지금 한잔 마시고 왔지요  조금 취해서 자판이 자꾸 지맘대로 가네요 ㅋ  오늘 기분이 그랬어요  노짱님 무자게 그립네요
여그 울 봉파리식구들 보고 잡퍼요  제가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인지 솔직히 외로움 많이 타요  정말 속말하는 술친구 없어서 쫌 쓸쓸해요 헤...
 
 
[21/32]   수수꽃 2012-03-10 (토) 21:19
바다반2/ ㅎㅎ 건배!
                  힘내세요.  여기 봉팔러들 칭구  삼아 하고픈 얘기 쏟아놓고...
                  애블바리 힘♥
 
 
[22/32]   바다반2 2012-03-10 (토) 21:41
수수꽃님아...님의 말에 바보처럼 눈물이 주루룩 ㅜㅜ
이게 뭔일이데요 ㅜㅜㅜㅜㅜㅜ
 
 
[23/32]   이상형 2012-03-10 (토) 23:52
바다반2/ 술칭구 필요하면.. 언제든 상해로와..
대신.. 컨디션이나 여명 같은거.. 단단히 챙겨묵고..  ㅋ

음.. 반주로 양주를 마시다니..
잘 사는구나.. ㅡ.ㅡ
 
 
[24/32]   바다반2 2012-03-11 (일) 00:22
훌쩍 (울음끝자락 )... 이상형님아  불렀어요  저 제주도도 뱡기타고 가본적 없는데 ...샹해 배타고 언제가요  걍 여그서 봉팔사람들 좋아하면서 술마실라요... 글코 술이 그다지 세지를 못해서 소주 3잔 마시면 좀 맘이 그래요 ㅎ.
 
 
[25/32]   이상형 2012-03-11 (일) 00:58
바다/ 이잇~ 상해를 왜 배타고 와? ㅡㅡ;;
뱅기타고 악세레다.. 쫌 발브면.. 1시간 쪼매 더 걸리면 오는디..
 
 
[26/32]   다시라기 2012-03-11 (일) 04:32
오홋......밤에 날구지 했구낭
ㅋㅋ
바다반 술이 가끔 좋을 때가 있지
힘!!

이상형/연민의 끝이여 암튼...캬캬
악셀발브면? ㅎㅎ 글쿠나 그라고 반주로 양주? 미챠
그랴 자알 산다.

수수/
 
 
[27/32]   수수꽃 2012-03-11 (일) 09:01
바다반2/ 귀엽고, 애리고~~~~~에공~~
 
 
[28/32]   언제나마음만은 2012-03-11 (일) 12:10
뽕 마이 무것다
 
 
[29/32]   바다반2 2012-03-11 (일) 12:17
수수꽃님 ^^  이자 저 술 깨어요 히히  바람이 무척 부네요 베란다 너머 은행나무 벗은 나무가지에 까치두마리가 앉아있네요
 
 
[30/32]   아스라이 2012-03-11 (일) 12:23
바다반..
나는 술을 못하는데..
그냥 울컥...
아냐..다시라기가 저 위에 올린 글때문이야...
수술비 200만원이 없어서 죽은...
날 친구로 생각하지 않은 그 잉간과...그 무리들때문에..
난 정말 친한사이로 알았는데..
씨바....
 
 
[31/32]   다시라기 2012-03-11 (일) 13:12
언제나/여기와서 많이 무거쓰?
ㅋㅋ 올만에 보니 반갑고나
바다/해장 션하게 하고
속을 풀어줘야 오래산다는 거~~
아스/아픈 기억이군화
친구도 연인도 모두 보는 곳이 틀리더라
원하는 것도 달라서 그런가
힘내라!!
 
 
[32/32]   언제나마음만은 2012-03-11 (일) 15:25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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