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토스케이프 (PhotoScape)를 다음 자료실에서 따운받어.
2) 포토스케이프 사진편집으로 드가.
3) 포트스케이프 왼쪽에서 쭐이고 싶은 사진을 폴더에서 찾아 클릭햐
4) 밑에 '크기조절'을 누르면 여러가지 크기의 픽셀이 떠. 그중 하나를 선택햐.
: 600PX 이하에서 선택하믄 되겄지.
5) 저장을 눌러.
6) 포토스케이프에서 빠져나와 사진이 있던 원래 폴더로 드가.
7) 가보믄 ... 원래사진은 'original' 폴더가 만들어져 거기 들어가 있고
... 쭐여진 사진이 있을겨 (픽셀 확인해봐)
벚꽃이..
정말 잘 나왔구놔~
난 사진찍는다면서...벚꽃 들여다 볼 생각을 몬해써..ㅋㅋㅋ
끝에서 3번째 사진..
나무로 만든 길..
철길처럼 만들었네..힛
예전에 진해 벚꽃구경 간적 있었는데...
거기 살던 아해의 도움으로 진짜 이쁘게 보구 왔었는데..
그때 그 넘이 철길로 가자고 해서...
기차는 하루에 한번인가 두번만 다니기때문에 괜찮다고...
해서 멋모르고 철길위를 걷다가...
걷다가...
생략...-_-;;
음...
댓글 쓰면서 기억났는데..
그 진해 벚꽃길..평일이라 사람은 별로 없었고...꽃은 활짝.
양옆에 두 넘이 나 지나갈때 양쪽으로 나무가지를 흔들어 대어서...
나 벚꽃 날리는 길을 (나름) 우.아.하.게. 걸어간 기억이...
나도 그런때가 있었군화...아련하눼..
아스라이/ 저 사진들 다 아스라이님이 올려보라고 용기 주어서 어제 일하러 가기전에 들려서 언능 찍은 거예요 비오는 날은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 저기는 울 옆산 예비군 훈련장 주차장인데 사람들 운동하고 산책하라고 작년 부터 공개되고 체육시설도 설치되었어요. 승학산 자락 아래서 살아서 자연환경이 좋아요 ^^
밥풀/ 언냐랑 저 벚꽃아래 자리 펴고 레디가가 야그도 좀 듣고 해외소식도 좀 듣고 하면 좋을텐데요 ㅎ ^^
통곡의벽/ 통곡님 저그 조용하고 딱따구리도 보고 꿩도 보고 새들도 많고 청솔다람쥐도 보고 ...그니깐 제가 살짝 저그서 좀 보자고 할라고 하니깐 그리 튕기시더만..어찌 이젠 좀 땡기남유? ㅎ
며칠전 모임이 영등포에 있어 간김에 여의도 벚꽃을 구경했드랬오
와우~ 대낮에 웬 사람이 그리 많은지
다들 나랑 같은 백수?
하긴 간간이 여의도 근처의 직장인들도 눈에 뜨이더만
암튼 벚꽃보다 사람구경을 더 많이 하고 돌아왔는뎅
찍어놓은 사진이 근거리다보니 벨 운치도 없어 아쉬웠는데
바다반의 사진으로 벚꽃 운치를 만나오~
즐감 했오^^*
어텐션2/ 어제 산책 가보니 하얀 꽃잎들이 바닥에 제법 떨어져 있었어요 그래도 아직은 화사함을 놓치지 않고 있더라구요 음...조금 있다 다시 가면 정말 눈발처럼 바람에 날릴지도 .... 5월 초가 가장 싱그러워요...서울이시면 인천 주안 예비군 훈련장이니깐 혹 들리시어도...근데 혼자말고 애인이랑 함께 ~ ㅎ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