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다시언냐  끝내주네요  일하러 갈라구 궁디 터는데 ...아쉽  갔다와서리 다시 감상할께요 ^^

나도 언젠가는 땅에 내려가 살거야.

머슴 쭝국 함보내라.. 내가 잘 교육시켜서 보낼끼..
마님은 왜 돌쇠에게 쌀밥을 안주는가???

짠물/ ��? 스튜디어스여???

자연의 신비란 참으로 경이롭도다.
하얀꽃 울타리 늠 멋지고,, 예전엔 꽃이 이쁜 줄 몰랐는데
이제 막 이뿌고,, 나물이 그리 싫었는데 나물이 젤 맛있고,,
에혀 늙어가는군화~~

난 모종들 보면 수초로 보임
잠깐만~

첫짤방.....
안개낀 산자락에 황토집이라....아...좋네...

P.S.
아니...그려서...
마이웨이는 어디서 언제 불렀당가?.....

예쁘다

바다/그랴~ 잘 댕겨와


짠물/ㅎㅎ 상형이 댓글보고 다시보니 웃긴다
아파트가 좀 글치?
꿈을 이루길 바래

이상형/진짜 보내뿔고 싶다
가라카니 안가고 뭉기적
겁은 많아가지고 ㅋㅋ

미날/희안하지 난 흙만지고 살거란 생각
한번도 안해봤거든
가끔 지인들이 날보고 믿기지 않는데
깍쟁이였나? 내가 ㅎㅎ

팔할 만인의 옵화/옆지기가 저집 지을때만 해도
인간이 좀 괜찮았어
좀 실했는디 요즘은 영~

울지기 18번인데 ㅎㅎ
혼자서 신나 부르는 노래
쿵짝쿵짝~



미날/나도 수족관 좋아하는데
붕어 사다 놓으면 이름도 외우기전에
사망하는 통에
강에서 한바가지 퍼다가 넣었더니
정말 잘크더라
난 아마도 돈주고 사다가 어머어머..이런 팔자 아닌가벼

이상형/
ㅋㅋ
하긴 외국 항공사에는 뚱뚱한 아짐들도 많다며?

다시라기/
언젠가는.
일도 바쁜가본데 전원생활이 가능하다니 신기하다.
난 아직 엄두가 안 나서.

다시온냐 마당 이쁘다..
땅에 뿌리박고 있는 얘들 넘 이쁘~
그냥 하염없이 앉아서 얘들만 보고 있으면 좋겠다~히히~

한가로운 느낌도 들고.
황사는 물렀거라. 히히

와~~
대단하네~~
벌써 초롱꽃이 피었네~~
없는게 없네~~
좋겠다..
ㅎㅎㅎ

다시/조팝나무 너무 이쁘다
꺄오오~~
염장질은 이렇게 하는거군

(조심해라! 그러다 독수공방
눈물바람 머잖았으니~)
이건 우리보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
섬기자만 보는 되는거쥐??

부럽다.

쓱쓱싹싹 비비고 버무려서 반찬만들어
글도 수월하게 쓱쓱싹싹..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해놓고 조약돌로 소반지어
언니 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섬소년 꼬마신랑이랑 소꼽장난하는거 가터

짠물/살다보니 사람보다 이런 것이 좋드라고
집하고 삼실..이게 우리의 일상 ㅋㅋ
그대의 꿈도 꼭 이루어지길

아슬/이쁘쟈~
해마다 은제 올라오나하고 살금살금 뒤져보기도 해 ㅎㅎ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날
마당에서 꼬닥꼬닥 조는 다시라기



된장/히히
요거 은근 정겹네



순수/맨날 꽃다령이야
좋은사람이라는 증거

수수/ 라일락이 아직 덜피었네 그랴
수수생각나서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좀 기다리래 ^^

나누미/



유레카/히~
늙다리 둘이서 나름 즐기며 삽니다용~
지지고 볶고 싸우고
그리고 마주앉아 아침먹고
출근하고
사는게

자!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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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이보)

[Intro]
A yo I got something to say 잠시도 서 있을 순 없어 아주 잠깐도
생은 한번 뿐 눈 감기전에 한번쯤 넘어져도 내 길을 가 Now I go

[Chorus]
I go 몇번을 넘어져도
I go 느리게 가더라도
I go 모두가 막더라도 Now I go my way all you haters watch me flow
I'm on 전원을 켜 크지 않아 매일 취해 취한만큼 나를 찾아 내길을 가
Right now no matter what 내 길을 가 Cause I don't give a fuck
Put your hands up if you feel me is anybody out there can you feel me
내 손을 잡아 날 잡아줘 you and I will change this world for sure

[Verse 1]
Sometimes I feel like 혼자 남겨진 기분 방안에서 나 단절돼 나 갇힌채
Like the beutiful mind 언젠간 손에 잡힐거라 믿어 The beutiful times
난 전부 잊어 가슴에 담긴 상처와 버려진 감정과 내 길이 실패 할 거란
사람들의 믿음 내 길이 아니라면 지폐 쌓여도 시체 난 잠에서 깨 걸음
딛어 바로 지금 Yeah 바로 지금 독 머금고 누구보다 꼭 크게 웃게 될거라는
Hope 심장에 새긴 상처 날 더 강하게 만들어 What now hater

[Chorus]반복

[Verse 2]
시계를 봐 몇년 째 기다려도 기회는 오지 않아 내게 맞춰진 미래
나를 낮추는 사회 나를 삼키는 기대 갇힐 순 없어 다 조각 내서 엎어
다시 만들어가 날개를 펴 Fly like a bird clear the blur spread out
my word 역사 속에 깊게 박히게 Like 2Pac and Christopher 두려움
벗어던진지는 너무 오래 꿈 앞에서만 서는 나의 존재 높게 치켜든 내
고개 나를 죽일 순 있어도 막지는 못해 Yeah Hiphop 너와나 You're
mine i'm yours a yo rich or poor rooftop to floors 쉬지 않고
찾아가 나의 소리로 Till I knock heaven door
꿈이 간절히 이뤄지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한테 이 노래를 바칩니다.
Yup and I just wanna be a fucking millionaire na mean
that's me motherfuckers yezir alright let's go

[Bridge]
(Say a oh) 너와 나 Body and soul
(Say a oh) 날려 버릴 musical bomb
(Say a oh) 난 매일 밤 제조
(Say a oh) 우린 하나 돼 오늘 밤

Evo you never heard a song like this before never

사람들 바램들 위한 나의 기도 망설임을 멈춘 사람 손을 위로 잊지마
don't lose it 보여줘 너의 한계 전부다 just prove it

통곡의벽/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분위기 좋삼!!!

머슴이 농띵이라

시간만 나면 내빼네

 

조심해라! 그러다 독수공방

눈물바람 머잖았으니



 캬캬캬캬캬캬캬캬캬

아수가 찍은 사진에 분홍색 꽃 이름 좀 갈쳐주라~

조팝나무 담장도 넘 멋지고 저 황토집은 첨 봤을 때부터 뿅 반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안구정화!

뭉크/ 히~ 내쫒고 싶다 증말
누명을 씌워서라도 에라잇
오늘 이 빗속을 뚫고 공치러 다닌
주겨블라 아씽

khalki/오셨어라~
흰조팝 사이넘은 진달래 아실테고
금낭화라고 하옵네다
존밤 되시라고~

제대로 눈 붙이고
3시간 후에 다시 올티야요~

 

이쁘다^^

아자아자/ 고마브~



그대퍼콘보니 싸하네
5월이..

암튼 즐밤~

글 보고 댓글 제대로 달려고 (컴터로) 했는데
컴터앞에 앉을 시간이 없네 ㅠㅠ

사진의 채송화에서 맞나? 하며 한참을 눈��췄가눈...
다시 바지런하구나~
하긴 아가들이 쫑긋거리며 기둘리니 게름도 못 피우겠다

꿈.같.다...

길과 집 그리고 풍경이 다 좋다....
조팝나무......... 저거 보면 그분 생각이 많이 난다.
일 끝내고 저런 조팝나무 앞에 털썩 앉아서 양말 벗고 털기도 하며
막걸리도 한잔쯤 걸치시던... 그 풍경이 참 소탈하고 아름다웠거등.
가끔 길에서 나도 조팝나무를 만나면 늘 그 풍경이 한자락 겹치네.

앤드/ 햇살이 뜨거워지니
창문 모두 열어놓고 풍경소리 듣고 있어.
꿈같다.....는 표현이 몽롱하네~

다시 바지런하다고 해줘서 고마브~



고지야/
바람에 살랑살랑 손을 흔들어 댄다.
막걸리 걸치시던 그분은 누굴까?
나두 막걸리 한잔하고
벌건 얼굴로 풀을 뽑아볼까나

주말 잘 보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