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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자에 섹스중독자에 문란한 사생활 스캔들, 사실이죠?" 오프라 윈프리 ; "그래서요? 그건 과거일 뿐, 내가 언제까지 과거에 연연해서 살 거라고 생각하세요? 난 멋진 미래를 살 권리가 있습니다."
#### 얼마전까지 고아(수출) 해외로 입양보낸 세계 1위가 한국이었다. 사생아(私生兒) bastard 뜻 - "혼인관계가 아닌 남녀사이에서 출생한 아이" 사생아 비중 -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제일로 낮다. 일본이 한국 다음으로 낮다. 사생아 비중 최저 한국이 세계 1위, 일본이 세계 2위 (한국 1.6%, 일본 3%) 참고로 미국 50 %(미국 인구의 절반이 혼인관계 아닌 남녀사이에서 출생) 아이슬란드가 최고로 66%이고, 유럽 인구 절반이 사생아이다. 누차 이야기한 대로 왜구는 자본주의 아닌 봉건영주제이고, 한국기득권 토착왜구 역시 시장/경쟁/자본주의 와 한참 거리가 먼 봉건영주제 귀족일 뿐이다. 영화배우 성동일이 자신이 사생아라고 고백한 적이 있었다. 
한국 기성세대 99%가 학교생활 기록부에 부모 직업과 학력을 기재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으며, 입사지원서에 가족관계, 가족들의 학력, 나이,직업까지 소상히 기록했었고 아직 상당수 고용주들이 아무 거리낌 없이 요구하고 있다. 대부분 기성세대는 이런 후진적인 시스템이 왜구들의 잔재인지조차 모른다. 더욱 웃긴 것은 미국유학 다녀온 지배층조차 부모직업, 가족관계를 따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간판만 미국학위일 뿐, 뼈 속까지 토착왜구인 친미 노예근성 고위층 수두룩하다) ============== [미혼모]의 고통과 [낙태율] 세계 1위 남아선호 관습은 많이 개선되어 최근 영아 어린이 성별비는 균형을 이루었지만, 조직 리더들 사고방식은 아들에게 세습, 왜구식 호주제도에 집착하고있다. 대기업 임원의 여성비율은 여전히 세계꼴찌이다 (세계 꼴찌 2등은 당연히 일본이고) 덴마크의 [히트 앤 런 방지법] 미혼모의 아기 양육비를 국가가 강제하여 아버지가 부담하게 하는 법률이다. 아버지가 확인되면 국가가 아버지 소득에서 강제로 원천징수(한화로 월 60만원 정도) 하고, 아버지를 찾기 어려울 때는 국가가 재정으로 부담한다. 한국도 청와대에 20만 이상 국민이 '히트앤 런 방지법'을 청원했지만, 한심한 자한당 수준과 엇비슷한 민주당 국회의원 의식수준으로는 갈 길 한 참 멀다. ================== 수십년만에 중장년까지 영화관을 찾게 하여 천만관객 공전의 히트를 친 영화 '친구' 의 명대사 "너거 아버지 뭐하시노?" 수십년 후 지금까지 회자되는 것은 토착왜구들의 통치철학<봉건영주제>의 뿌리가 깊숙히 우리 생활 구석구석 뻗쳐 있기 때문이다 ---------------- PS 짤방사진) 세계 초강대국 미국 최고인기 앵커, 오프라 윈프리 사생아, 미혼모, 마약중독자,성폭행피해자,섹스중독자 5관왕 이력소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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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