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아침안개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9-11-07 (목) 08:01 조회 : 2154 추천 : 3 비추천 : 0

항룡유회 기자 (항기자)

기자생활 : 5,149일째

뽕수치 : 131,303뽕 / 레벨 : 13렙

트위터 : @wegon0912

페이스북 :

최신기사

아침 안개가 심하다.

계절 탓인가 싶은데도 생각해보면 일년 내내 오전 아홉시까지 심하면 오전 11시까지도 아침안개가 뿌옇게 펼쳐져 있다.

100미터 앞도 잘 보이지 않아 차량운전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면 지역을 벗어나면 오전 7시에도 햇살이 반짝인다.

양구 대암산 자락 안개만큼이나 일년내내 짙고 오래간다.

사진은 어제 아침이다.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9-11-07 (목) 08:01 조회 : 2154 추천 : 3 비추천 : 0

[1/4]

길벗

2019-11-07 (목) 16:40

묘하네.

사진 좀 크게 올려봐.

분위기 지대루 감상하게.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7979	2013 09-17

6255		할아버지 어디갔지? [2]	빨강해바라기	4	1667	2020 02-11

6254		진천에서 온 전화 [2]	빨강해바라기	5	1646	2020 02-03

6253		공처가와 가정폭력 [3]	지여	5	2167	2020 01-27

6252		걱정마라 우한폐렴 [12]	팔할이바람	8	4051	2020 01-27

6251		세뱃돈 [6]	항룡유회	5	1923	2020 01-24

6250		음식 맛, 말의 맛 [1]	지여	4	3365	2020 01-22

6249		개껌 질겅	박봉추	3	1559	2020 01-20

6248		왓슨과 검찰의 아날로그 [3]	빨강해바라기	4	1685	2020 01-14

6247		쎈 수학 [1]	빨강해바라기	2	1657	2020 01-14

6246		개 구충제에 대하여 [3]	팔할이바람	5	3159	2020 01-13

6245		뜬금질문: 영어&수학 [7]	팔할이바람	2	2223	2020 01-13

6244		컨닝, 윤춘장집 쌍권총 [4]	박봉추	5	3210	2020 01-10

6243		등대 [2]	빨강해바라기	6	1644	2019 12-30

6242		권덕진 판사 기각 공문서를 위조한 조중동 [2]	박봉추	6	3137	2019 12-27

6241		어린이 예방접종 [2]	항룡유회	2	1870	2019 12-07

6240		유명인과 무명인 [1]	지여	3	2264	2019 12-03

6239		금성-목성-달 [3]	항룡유회	4	3073	2019 11-28

6238		들기름 [3]	항룡유회	3	3081	2019 11-27

6237		막걸리 안주 [7]	항룡유회	4	2165	2019 11-24

6236		Korea 넘버원 - 사생아 미혼모 해외입양 [5]	지여	2	2195	2019 11-20

6235		신구대의 가을 여인 [2]	순수	3	2483	2019 11-17

6234		연탄보일러 [4]	항룡유회	4	2264	2019 11-17

6233		아침안개 [4]	항룡유회	3	2155	2019 11-07

6232		독감 예방주사 [6]	항룡유회	3	2031	2019 11-03

6231		작두콩차 [5]	항룡유회	5	3190	2019 10-28

6230		참기름 [4]	항룡유회	7	2999	2019 10-25

6229		힘 [3]	박봉추	3	3262	2019 10-24

6228		재난대비 긴급구조 대응훈련 [2]	항룡유회	2	6740	2019 10-23

6227		하버드 [5]	팔할이바람	3	2561	2019 10-23

6226		광교산 산책길에서 [5]	순수	5	5261	2019 10-20

6225		정태춘 박은옥 대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3]	순수	4	2573	2019 10-20

6224		전어구이가 먹고싶다 [4]	팔할이바람	3	2686	2019 10-20

6223		술 마셨다... [8]	땡크조종수	12	2046	2019 10-16

6222		마가꼈다(마가사시데) [14]	길벗	3	2779	2019 10-10

6221		컵술 [30]	팔할이바람	6	4244	2019 10-02

6220		짜장면 먹은 얘길 해야하나? [3]	박봉추	6	3658	2019 09-27

6219		안네의일기, 히틀러도 검열 못했다. [1]	박봉추	5	2587	2019 09-26

6218		신문의 유용성 [5]	길벗	6	3336	2019 09-26

6217		없다. 다썼음 [8]	박봉추	4	3060	2019 09-20

6216		지소미아 회군 [8]	박봉추	7	3204	2019 09-18

6215		대통령님과 함께 송편 맛나게 드시라 [2]	박봉추	2	2337	2019 09-13

6214		맥주 [2]	팔할이바람	3	3218	2019 09-13

6213		조국 법무 장관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5]	빨강해바라기	7	2199	2019 09-09

6212		누구 목을 벨 것인가? [1]	박봉추	4	3404	2019 09-08

6211		철이 없어 그 땐 몰랐어요. [3]	박봉추	2	3777	2019 09-06

6210		기레기들, 인자는 늬들 다 주거쓰 [1]	박봉추	7	2427	2019 09-04

6209		옆집 흑형 [3]	팔할이바람	4	2764	2019 08-30

6208		캄캄한 밤, 까만 애벌레 [1]	박봉추	2	2644	2019 08-28

6207		강원도 만항재(함백산) 야생화들(2) [4]	순수	2	2434	2019 08-27

6206		강원도 만항재(함백산) 야생화들(1) [2]	순수	2	3050	2019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