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 짰다.
말 많고 탈 많던 참깨 잘 자라주어서 해 잘 드는 건조장 만들어 널었더니 냄새가 고소하다.
대충 먼지만 털어 방앗간에 맡기면 세척 건조후 볶아서 기름짜는 것까지 일괄처리해준다.
기름을 받아 며칠 지나면 아래 가라앉는 건더기가 생긴다. 바싹 볶으면 가라앉는 물질이 덜생기는데 깨를 덜 태우는 것이 몸에좋다고도 하고 가라앉는 물질이 깨의 섬유질이라 먹는 것이 더 좋다고도 해서 난 흔들어 섞어먹는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제목: 참기름 / 기자: 항룡유회 참기름 짰다.말 많고 탈 많던 참깨 잘 자라주어서 해 잘 드는 건조장 만들어 널었더니 냄새가 고소하다.대충 먼지만 털어 방앗간에 맡기면 세척 건조후 볶아서 기름짜는 것까지 일괄처리해준다.기름을 받... [더보기] [출처] 디어뉴스넷 - ../bbs/board.php?bo_table=B03&wr_id=11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