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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는 암바이러스가 기생하지만 암바이러스가 몸에 있다고 해서 모두 암에 결리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발암물질이 체내에 축적되고 노출된 경우에 암이 발생한다는 것인데 암을 한 마디로 말하면 먹어서 생긴 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암이 소경이나 기형아처럼 태어날 때부터 앓게 된 병증이 아닌 한, 암이 발생하는 식사법을 계속해 왔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것은 암이 고혈압 당뇨 비만처럼 가족력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암 고혈압 당뇨 비만 변비처럼 먹어서 생긴 병증은 식습관을 180도 바꾸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육식을 즐겼으면 완전 채식으로, 백미밥을 먹었으면 100% 현미밥으로, 간식과 술을 많이 먹고 담배를 피웠으면 간식과 술과 담배를 끊고, 미식을 즐겼으면 악식을 하고, 땅콩과 포도를 알속만 먹었으면 껍질과 씨까지 통째로 먹는 식으로 섭생을 180도로 바꾸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섭생하는 방법을 무시하고 먹어서 생긴 병자에게 기존의 식사법을 계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약 주고 병 주기의 악순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뇌출혈 치매 신장병 심장병도 음식과 관계가 있다. 타고난 병증이 아닌 한 모두 먹어서 생긴 증상이기 때문이다. TV는 경쟁적으로 미식을 소개하고, 사람들은 세뇌되어 미식에 열중하고 있는데 미식은 편식을 유발하고, 편식은 피를 탁하게 하고, 탁한 피는 모든 병증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음식은 섭취가 중요한 것이지 맛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맛은 음식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기만 하면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쾌락일 뿐이다. 섭취는 목적이고 맛은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돈 권세 명예 좋은 학교와 좋은 직장도 모두 수단일 뿐이다. 한국인은 81세까지 암에 걸릴 확률이 36.2%에 달한다고 한다. 노년의 건강을 위해 젊고 건강할 때부터 건강을 챙기고 비축하는 슬기를 발휘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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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