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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쓴 자연건강 글을 읽은 분들은 잠을 잘 때 베개를 베지 않고, 현미밥을 상식하고, 국과 찌개를 먹지 않고, 사과와 포도를 껍질과 씨를 통째로 먹고, 맛에 연연하지 않는 식사가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식습관과 생활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데도 바꾼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에게 어떤 효과가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로 한다. 그가 쌀쌀한 날씨에 등산을 갔다가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지 못하여 비를 흠뻑 맞았을 때 그는 감기에 걸리게 되었을까?
답은 감기에 걸릴 수도 있고 안 걸릴 수도 있다다.
요지는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세상을 살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 감기에 걸렸다고 해도 “건강을 비축해 왔으니 옛날과는 다를 것이다.”는 식의 건강에 대한 자신감으로 인해 감기가 코 끝에서 맴돌다가 물러날 수 있다는 사실에 있다.
노력을 하지도 않고, 단지 젊고 건강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갖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만용이고 자만일 뿐이다. 노력한 자의 자신감은 노력하지 않은 자신감과는 성격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의사는 인간이 앓는 질환의 70%가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질환의 70%를 정신요법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정신건강을 물질건강(자연건강)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의 세계적인 의학자(양의사/한의사) 하루야마 시게오는 “의학이 치료할 수 있는 병은 20%일 뿐이다. 나머지 80%는 치료를 하지도 못하면서 시늉을 낼 뿐이다.”고 말했다고 한다.
어떻게 정신건강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지금부터는 정신건강을 물질건강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겠다고 결심하고,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정신건강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자연건강은 정신건강으로 들어가기 전의 단계이고 과정일 뿐이다. 정신건강은 하루 아침에, 생각과 결심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정신건강은 자연건강에 대한 신념과 사상으로 굳어지게 될 때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본인의 <정신건강 탐구>에 대한 논리적 근거는 다음과 같다.
인간은 물질(육체)과 정신(마음)으로 존재하고, 물질에서 과학이 나오고 정신에서 종교가 나오게 되었다. 물질과 정신, 과학과 종교는 존재의 양면성으로 어느 쪽이 더 중요하고 우월하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물질적(과학적) 사고방식이 존재하면 당연하게 정신적 사고방식도 존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도 정신적 사고방식은 용어 자체도 존재하지 않는다.
물질과 정신은 차등성이 없는 존재의 양면성이므로 물질적 사고와 정신적 사고를 편견 없이 추구할 수 있어야 하는 데도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그것은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에 종사하는 사람도 물질적 시각으로 정신을 접근하려고 할 뿐 정신적 시각에서 물질면을 접근하려는 사람이 없다는 것으로도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정신적 사고방식은 상상임신을 예로 들 수 있다. 산모가 상상임신을 하면 임신을 하지 않았는 데도 배가 부어 오르고, 태동을 느끼기도 하는데 그것은 정신이 물질을 콘트롤하는 창조 현상이다.
또 몽유병을 예로 들 수도 있는데 그것은 자기의 의지가 아닌 다른 의지가 육체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물질이 정신에 영향을 주게 마련이듯이, 정신도 그것이 인간의 의식인 자기의 외면적 의지가 되었건, 영혼(신)의 의식인 내면적 의지가 되었건 간에 정신이 육체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안스포럼 김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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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1. 일본인 하루야마 시게오(春山茂雄)는 논문을 낸적이 없는
돌팔이 의사다.
증거:
세계 모든 의사(및 이학박사)들이 논문을 내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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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results for maruyama shigeo. Your search for haruyama shigeo retrieved "no results".
해석: 하루아먀는 없고, 마루야마는 28편
2. 하루아먀는 일본내에서도 돌팔이 등신 사기꾼으로 알려진 놈이다.
증거:
a. 京都府出身。実家は東洋医学の医家であり、幼少より鍼灸や指圧の修行をしたと言われているが、のちに『週刊文春』によって嘘であることが暴露された
해석:
교토출신, 집은 동양의학의 의사집안이고, 소년시절부터
침구나 지압등을 배웠다고하나,
나중에 "문예춘추"에의해 다 거짓임이 폭로됨
b.週刊文春によると、博士論文を誰かに書かせたといわれている
해석:
또한, 문예춘추에의하면 그의 박사논문도 누군가가 대필한 것이라한다.
참고: 문예춘추지는 일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문예지다.
.....
내가 해주고 싶은 말:
모르면, 배워라.
모르는게 죄가 아니고, 배우려 하지 아니하고
떠돌아 다니는 말 모아 거짓을 세상에 퍼뜨리는 것이 중죄다.
P.S.
너의 모든 다른 글들도 얼마나 엉망인지
하나 하나 지적하고 싶다만, 귀찮아서 안하고 있는 것.
의학박사 팔할이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