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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북경반점이다 눈치 있는 분들은 사진 보는 순간 감이 오시리라.. 양 옆에서 보듯 오리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 버지니아주 7번 주도 세븐 코너(7개의 길이 교차함)를 지나 있음  문유리안에 광고다. 부시가 먹고 갔다고 자랑질이다.. 사진은 설립자 아버지와 아들 사진이고, 오늘도 아들이 열심히 일함 들어가면 바로 안내원이 안내한다.무척이나 망설이다가 예약을 했다. 뜨르는 잘 알겠지만 취재비도 보조해 주지 않는 힘든 취재이기 때문.. 벽은 온통 유명인사의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다. 메뉴판 일부를 찍었다. 독한 술은 8$정도이고 마호타이는 15$(glass) 병맥주는 5$ 차와 음료수는 2.50$ 오이채 와 파채,얇은 빈대떡을 소스와 같이준다. 유명인사 사진들 한장더 왼쪽 첫번째와 세번째는 많이 본사람이다 이놈의 나라는 깡패 기질이 있어서 인지 군인 장성이 많이 벽에 걸려있다. 아님 군인들이 특히 오리를 좋아하는지 모르겟다.. 쥐박이, 몽준이 기타 등등사진이 걸려있고 노무현님 사진은 없음 부시도 있고 유럽 정상 누구도 있고 주절주절.... 오늘도 내옆을 지나며 서빙하는 사장과 찍히지 않을려고 무척 노력하여 사진 같이 찍지 않고 나올수 있었음... 드디어 첫번째 오리가 등장했다 이렇게 우리 통닥 구이식으로 구웟는지 튀겻는지 몰것다. 껍질을 벗긴다(이것도 아조 맛있다) 그후 살을 벗긴다 (한입에 들어갈 정도) 마지막으로 뼈대를 분리 한다 얇은 빈대떡에 파,오이룰 넣고 오리고기와 소스를 넣고 입으로 넣는다.. 정신 없이 먹는동안 큰 새우튀김요리가 왓다. 먹다 말고 사진을 찍었다.. 다음요리는 식사로 Combination Lomen(고기,새우와 중국식국수)을 먹었다.. 봉팔러들 보여주기 위해서 매우 많은 음식점을 다녔는데 오늘 처음으로 사진 찍는데 성공했다 (비록 일부는 찍지 못했지만) 이 따근한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봉회장께 건의를 하기 위해서이다. 공연을 가도 보조하고, 외국 취재도 보조하고, 하물며 책 서평만 써도 보조 하면서 살이 찌는 것도 불사하고 시급노동자로 연명하며 만든 음식사진을 취재하는 기자에게도 형평에 맞게 보조해 줘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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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