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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경상도 잉간들

글쓴이 :

심플 날짜 : 2012-06-29 (금) 11:54 조회 : 3726 추천 : 16 비추천 : 0

심플 기자 (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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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온다며 ?

썰렁해지기 전에 글 하나 올리고 튄다.

경상도 남자들이 무뚝뚝한 거는 모두 잘 알 것이다. 퇴근 후에 다음날 출근할 때까지 집에 있는 동안에는 한 마디도 안 하는 잉간들 많다. 머 한 마디도 안 하기야 하겠나. 딱 네 마디면 다 된대.

아는 ?

밥도 !

자자 !

좋나 ?

글쓴이 :

심플 날짜 : 2012-06-29 (금) 11:54 조회 : 3726 추천 : 16 비추천 : 0

[1/12]

심플

2012-06-29 (금) 11:55

===3 =====3

추천 3 반대 0

[2/12]

바다반2

2012-06-29 (금) 12:08

날도 더븐데 아주 간단하네요 ㅋㅋ

추천 3 반대 0

[5/12]

팔할이바람

2012-06-29 (금) 12:59

심플/ 음냐.....다른것좀 올려바.

예전에 말랑말랑한 글도 잘 쓰더만...

추천 5 반대 0

[6/12]

심플

2012-06-29 (금) 13:11

팔할이/
애구, 내가 요즘 몇몇이랑 뭘 하나 맹글고 있는디, 2년반이나 걸려 다 맹글어 최근에 출시는 했는디, 뒷 마무리가 아조 죽을 맛이여. 시간이 시간이... 왠쑤여...

추천 5 반대 0

[7/12]

미나리

2012-06-29 (금) 13:42

실망이다

오리잡이의 아우라가 사라져 버렸다

추천 5 반대 0

[9/12]

통곡의벽

2012-06-29 (금) 14:54

해질녁바람/ 웬지 맺힌게 많은 사람같어.

3=3=3=3

추천 3 반대 0

[10/12]

미나리

2012-06-29 (금) 14:57

원래는 됐나?가 잼있는데ㅋ

통곡의벽/
뭐가 맺혔는지 상세히 알고 싶사옵니다~

추천 3 반대 0

[11/12]

통곡의벽

2012-06-29 (금) 15:17

미나리/ 오~호!
댓글로 쓰리쿠션을 날리다뉘.
미라니도 참...

추천 5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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