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탈장

글쓴이 :

빨강해바라기 날짜 : 2020-04-24 (금) 09:18 조회 : 1797 추천 : 4 비추천 : 0

빨강해바라기 기자 (빨기자)

기자생활 : 5,059일째

뽕수치 : 108,249뽕 / 레벨 : 1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최근 지인 들이 연이어 탈장 시술을 하였다. 한 친구는 전날 골프 후 과음 후 취침하고 일어 났더니 아랫배가 아파 병원갔더니 탈장으로 시술 받았고, 다른이는 오줌을 참았다가 배가 아파 병원가니 탈장 진단을 받았다.

두 지인 모두 평소 건강을 자신하든 친구들이다.

디어러 영감 할매님들 건강은 건강 할때 , 그리고 뽕뽕하다보면 장이 약해 질 수있으니 뽕 욕심은 버리고 .... 특히 방귀를 자주하다 보면 간혹 실수 할 나이들이니 조심 하시라....

글쓴이 :

빨강해바라기 날짜 : 2020-04-24 (금) 09:18 조회 : 1797 추천 : 4 비추천 : 0

[1/4]

박봉추

2020-04-24 (금) 11:46

뒤 끝이 문제다.

정청래는 아픈 똥꼬를 깨끗이 닦은 데 반해
정봉주는 자꾸 딴데 문질러서 사달이 났던거다.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6253	2013 09-17

6305		천상천하 유아독존 [3]	빨강해바라기	3	2621	2020 04-30

6304		소주 [12]	팔할이바람	4	5058	2020 04-24

6303		탈장 [4]	빨강해바라기	4	1798	2020 04-24

6302		미국 카 센터 [6]	팔할이바람	5	2640	2020 04-23

6301		광교 저수지 한바퀴 [14]	순수	3	3223	2020 04-20

6300		시골 기차역 까페 [7]	박봉추	3	2198	2020 04-19

6299		꽃대궐 수 놓고 먹으리란! [8]	박봉추	4	2163	2020 04-18

6298		미생지신 [2]	빨강해바라기	4	1857	2020 04-17

6297		비닐장갑 [2]	항룡유회	6	2162	2020 04-16

6296		온라인 개학 [3]	항룡유회	2	1934	2020 04-15

6295		대장님 어록 추가... [3]	땡크조종수	7	1940	2020 04-14

6294		또 꽃대궐 [4]	박봉추	4	1999	2020 04-12

6293		참매표, 사전투표 [6]	길벗	2	2019	2020 04-11

6292		루즈벨트 대신 문재인 [3]	박봉추	4	2419	2020 04-10

6291		매표2 [4]	빨강해바라기	6	1630	2020 04-10

6290		꽃대궐 [4]	박봉추	3	2002	2020 04-04

6289		우리 몸속 태양인 잠재인자 - 사상체질 [3]	지여	4	2155	2020 04-02

6288		매표... [3]	빨강해바라기	5	1692	2020 03-29

6287		국난극복이 취미라는데 [4]	항룡유회	2	1910	2020 03-27

6286		똥칠 김병로 관뚜껑 열고 [3]	박봉추	3	2162	2020 03-26

6285		응칠 안중근 의사 순국일 [2]	박봉추	3	2054	2020 03-26

6284		심심풀이 잡학 [2]	지여	6	3177	2020 03-25

6283		사진한장: 토론토 [8]	팔할이바람	4	2351	2020 03-24

6282		트럼프 기본소득 최근소식 [5]	팔할이바람	4	2427	2020 03-24

6281		그때 그 시절 - 유준영 [3]	지여	9	1943	2020 03-22

6280		코로나 단상 [1]	아더	6	1844	2020 03-21

6279		트럼프 기본소득 2천달러에 즈음하여2 [10]	길벗	5	2663	2020 03-20

6278		트럼프 기본소득 2천달러에 즈음하여 [1]	길벗	4	2527	2020 03-20

6277		공화국 전쟁 [5]	박봉추	5	2039	2020 03-20

6276		미국 상황 이야기 [3]	팔할이바람	5	2185	2020 03-19

6275		KF94 마스크와 이상한 조짐 하나 [15]	길벗	6	2938	2020 03-16

6274		춤래 불사춤 [5]	박봉추	5	3938	2020 03-15

6273		광교산의 봄 [6]	순수	3	2690	2020 03-14

6272		노빠간증 [7]	팔할이바람	4	2312	2020 03-13

6271		하나님 엄마, 하느님 아버지 [3]	지여	6	1738	2020 03-12

6270		앞으론 샤워만 하겠다. [4]	박봉추	4	1943	2020 03-08

6269		30년전 일본 이야기 [9]	팔할이바람	7	3140	2020 03-04

6268		5 시간 에너지 [5]	팔할이바람	7	2095	2020 02-29

6267		바바리맨 진중궈니 [5]	박봉추	5	3042	2020 02-27

6266		노루귀 [4]	순수	3	2412	2020 02-27

6265		조훈현이 달밤에 바둑을 둔다! [11]	박봉추	4	3063	2020 02-26

6264		도전 vs. 안정 [12]	팔할이바람	5	2950	2020 02-26

6263		전광훈 구속에 즈음하여 [4]	아더	5	1624	2020 02-25

6262		백서향 [6]	빨강해바라기	3	1583	2020 02-23

6261		경 이명박 구속 축 [9]	아더	7	1582	2020 02-19

6260		어탕국수/청양진영집/양평어죽집 [7]	박봉추	4	3207	2020 02-19

6259		그때 그시절 [4]	지여	4	1758	2020 02-18

6258		오랜만에 눈이 내렸다 [8]	순수	4	1980	2020 02-16

6257		청와대 방문기 [12]	순수	3	2238	2020 02-12

6256		샤론 최의 영어 [6]	팔할이바람	4	3727	2020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