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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경 이명박 구속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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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날짜 : 2020-02-19 (수) 22:26 조회 : 1630 추천 : 7 비추천 : 0

아더 기자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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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던가?

처음부터 들어가 있는 것보다 중간에 한 번 나왔다가 들어가는 것이 더 힘들거라고

17년이란다.

자이안티의 노래가 떠오른다.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17년을 버텨야한다.

대통령님이 하사하신 술잔으로 한 잔 한다.

오늘 그나마 날이 덜 춥다.

니 마음은 더 춥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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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날짜 : 2020-02-19 (수) 22:26 조회 : 1630 추천 : 7 비추천 : 0

[1/9]

팔할이바람

2020-02-19 (수) 22:37

이제는
"대통령님이 하사하신 술잔"이냐.......ㅡㅡ:.

나는 안부럽다...나는 안부럽다...나는 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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