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공지] 생활 게시판 안내

글쓴이 :

미래지향 날짜 : 2013-09-17 (화) 17:02 조회 : 56244 추천 : 2 비추천 : 0

미래지향 기자 (미기자)

기자생활 : 4,788일째

뽕수치 : 51,269뽕 / 레벨 : 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1. 정회원은 본글쓰기 댓글 모두 가능. 준회원은 댓글만 가능

2.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감상, 일어난 일들을 적는다. 조리, 건강관련, 여행, 취미활동, 유머, 사진 등과 관련된 것들을 올린다.

글쓴이 :

미래지향 날짜 : 2013-09-17 (화) 17:02 조회 : 56244 추천 : 2 비추천 :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6245	2013 09-17

6355		낙엽, 커피 [2]	박봉추	3	2529	2020 10-28

6354		엘큰돌파사	박봉추	5	1502	2020 10-24

6353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4]	박봉추	6	2797	2020 10-20

6352		씨니어 야구단 [6]	박봉추	4	2761	2020 10-19

6351		수컷다운 끽연 [2]	박봉추	3	2399	2020 10-17

6350		주눅들지 말고, 으시대지 말고 [3]	지여	5	2998	2020 10-17

6349		난데 없는 땡크 [2]	박봉추	3	2327	2020 10-12

6348		죽음은 삶의 반대말일까? [2]	지여	4	2286	2020 10-11

6347		용문산 설핏 가을 [2]	박봉추	3	2355	2020 10-09

6346		목사 장로, 추석맞이 술 파티 별장 [3]	박봉추	5	2691	2020 10-01

6345		또 유시민 [3]	박봉추	2	2318	2020 10-01

6344		꽃무릇 [1]	박봉추	3	2295	2020 09-26

6343		가을, 나의 쉼터 [1]	박봉추	3	1969	2020 09-26

6342		유시민	박봉추	2	1154	2020 09-25

6341		데파 주세요. [4]	빨강해바라기	5	1690	2020 09-23

6340		가을 초입 남한강 풍경 [6]	박봉추	4	4223	2020 09-19

6339		다음글에 맞는 속담 혹은 사자성어는? [6]	항룡유회	3	2923	2020 09-15

6338		도박, 스포츠, 그리고 섹스	지여	5	1409	2020 09-10

6337		제대 앞둔 단기하사의 위용 [4]	지여	4	2100	2020 09-05

6336		아 야, 땡크 팔할은 오래 거기 남아 있어라! [6]	박봉추	5	2171	2020 09-02

6335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3]	항룡유회	6	2697	2020 08-29

6334		긍정 낙관의 힘 [3]	지여	3	2244	2020 08-09

6333		좌회전 신호대기, 우회전 신호대기 [2]	지여	5	2129	2020 08-02

6332		백신과 치료제 [2]	항룡유회	4	2733	2020 08-01

6331		상사화, 어찌할꼬? [4]	박봉추	2	2135	2020 07-23

6330		휴식 [7]	아더	5	2351	2020 07-13

6329		커피타는 차별부터 없애야 - 비서 [2]	지여	4	2310	2020 07-11

6328		유머: 영어발음 [7]	팔할이바람	3	3279	2020 06-27

6327		소설속 영어 한마디 [9]	팔할이바람	4	3405	2020 06-23

6326		뜬금없는 추억 소환 [5]	땡크조종수	4	1856	2020 06-22

6325		작두콩차 [5]	빨강해바라기	3	2139	2020 06-20

6324		치자 [4]	빨강해바라기	5	1872	2020 06-20

6323		텍사스주 코로나 감염자 급증 [5]	팔할이바람	5	3152	2020 06-18

6322		고객도 제 하기 나름 [3]	빨강해바라기	6	1710	2020 06-18

6321		피피섬 [8]	명림답부	2	3872	2020 06-17

6320		수국의 계절 [9]	빨강해바라기	3	1933	2020 06-15

6319		공정한 세상이 되어 가고있다. [12]	빨강해바라기	6	1897	2020 06-10

6318		이번엔 열무 김치 [2]	박봉추	5	2949	2020 06-06

6317		내꺼, 니꺼, 우리꺼 [2]	지여	4	2225	2020 06-01

6316		오지게 비가 내리던 날 [4]	팔할이바람	6	2462	2020 05-30

6315		백서향 [6]	빨강해바라기	4	2694	2020 05-28

6314		텍사스에서 켈리포니아 [9]	팔할이바람	5	4845	2020 05-23

6313		이직과 이사 [12]	팔할이바람	4	3360	2020 05-23

6312		게임으로 밤샘해보셨나요? [6]	지여	4	2243	2020 05-22

6311		새 공화국을 담궈야... [4]	박봉추	3	2083	2020 05-22

6310		塞翁之馬 [2]	빨강해바라기	4	2722	2020 05-19

6309		농구공, 연꽃 [3]	박봉추	5	2918	2020 05-17

6308		미국 고용시장 상태 [5]	팔할이바람	4	2597	2020 05-15

6307		녹색의 계절 5월 --신구대식물원 [4]	순수	2	2820	2020 05-07

6306		개새끼들 [7]	박봉추	6	2499	2020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