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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 야, 땡크 팔할은 오래 거기 남아 있어라!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09-02 (수) 15:13 조회 : 2274 추천 : 5 비추천 : 0
박봉추 기자 (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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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100,770뽕 / 레벨 : 1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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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탱이, 
팔할과는 달리 꽤 착한 늙으니 같은데, 

양말은 왜 벗니? 

여기서 기다리는 심퉁쟁이 순수, 
브리트니 시아뱀, 손녀 딸 잘 크제...

땡크도, 
아, 맨날 혼자 애쓰는 지여 

그리고 바다반 소금인형 만각 항룡 빨강 아더도 
한마디 하자. 아, 길벗 할멈에게 죽도록 저주받을 수도 있겠다. 

조금은 느슨하게 
그라고 심플, 술기, 뭉크, 줌앤민주 니들 모하니. 
 
다시라기가 가끔 온다만 
니들 쌍판만 하겠느냐? 

니나노~~~ 닐리리야 니나노~~~ 
좋구나 매화~~로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09-02 (수) 15:13 조회 : 2274 추천 : 5 비추천 : 0

 
 
[1/6]   팔할이바람 2020-09-02 (수) 15:30
이 영감이 낮술을 했나....ㅋㅋㅋ
 
 
[2/6]   순수 2020-09-03 (목) 00:12
봉추 영감탱이가 낮술한건가 아니면 저 노인네가 낮술한건가..
ㅋㅋㅋ
 
 
[3/6]   바다반2 2020-09-03 (목) 14:05
바다반  갱년기 흐름타면서 요즘 나름 도 닦고 있음 .  도마복음 음미하면서  ㅋ
 삶은 신의 본질이며 축복이니  살아있는 지금 여기서  각자 안에서 신을 찾기를  아침에 살아서 움직임이 있는 축복과 밤 어둠에 쉼을 놓여있다는 것. 
밥을 먹고 생명에 충만함을 각자 깨닫고  똥을 싸며 각자의 허물을 살피며  밥과 똥이 결국 하나이며 진리임을 인간만이 깨닫게 해주신 신에게 감사하며
오직 좀더 신과 하나되기를 신에게 자비를 구하길....여기 디어러들도.....
아직  바다반은 무사무탈하게 살아있당
참고로  도마복음 예수는 결코  신과 인간의 주종관계를 거부한다 종말론도
 
 
[4/6]   항룡유회 2020-09-03 (목) 21:34
요거요거 날뽕각인데...

암튼 난 대한민국 사법부의 주취감경은 인정 안한다.  술먹고 사고 쳤으믄 음주로인한 가중처벌이 공정한 판단이다.


예수 오랫동안 믿었다고 감경
늙었다고 감경
반성문 잘썼다고 감경
술처먹어 심신미약이라고 감경하는 대한의 판새들

약처먹었어도 심신미약되니까 감경해줄거 아닌가?
 
 
[5/6]   땡크조종수 2020-09-03 (목) 23:23
아... 띠바... 습관적으로 추천을 눌렀네...
 
 
[6/6]   소금인형 2020-09-04 (금) 08:51
오늘 새벽의 출근길은  찬바람이  살 랑  살 랑~~
또 몇 주  지나면  추석

먹는건  세월 이구나

니나노~~
좋~쿠나  매화 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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