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반 갱년기 흐름타면서 요즘 나름 도 닦고 있음 . 도마복음 음미하면서 ㅋ
삶은 신의 본질이며 축복이니 살아있는 지금 여기서 각자 안에서 신을 찾기를 아침에 살아서 움직임이 있는 축복과 밤 어둠에 쉼을 놓여있다는 것.
밥을 먹고 생명에 충만함을 각자 깨닫고 똥을 싸며 각자의 허물을 살피며 밥과 똥이 결국 하나이며 진리임을 인간만이 깨닫게 해주신 신에게 감사하며
오직 좀더 신과 하나되기를 신에게 자비를 구하길....여기 디어러들도.....
아직 바다반은 무사무탈하게 살아있당
참고로 도마복음 예수는 결코 신과 인간의 주종관계를 거부한다 종말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