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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정말 귀여워서 어른들의 사랑을 받게된다
조카네 아이들은 누나가 남동생을 처음에는 불타는 질투심에
어른이 안보면 때리기도하고 꼬집기도 하여서 당연한 심리적인
질투이기는하지만 어른들의 웃음과 걱정을 주었다.
모성애가 넘치는 조카는 아이를 한번도 야단치지를 않고 타이르고
설득을 하곤하여서 언니와 형부도 자기자식이기는 하지만 조카의
모성애와 인내심에 탄복을 하였다.아이들에게 모유 수유만하고
유기농 위주로 식사를 만들어 엄청 신경을 쓴다
이제는 남자동생이 누나를 이기고 힘도세져서 골탕을 먹이기도 한다
싸우면서 크는게 아이들이니 서로 사이가 완전히 좋기도하다
케익을 얼굴에 쳐바르고 웃는 모습들이 너무귀엽다
언니네 손자들도 이렇게 예쁜데 우리아들이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으면
얼마나 귀여울까 생각만해도 좋다.
파란 잔디가 있는곳에서 어른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면서 파티를 하는
모습이 여유롭다
격식이나 체면 이런것없이 자유롭게 만나고 웃고 놀면서 살면 참좋은데
이런 잔디밭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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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