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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농사는 무,배추가 대부분이고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9월이 오기전에 밭에 씨앗이나 묘를 심게 된다. 먼저 심기 전에 지금쯤 밭에 바닷물 원액을 뿌려두자.- 육지 병원균들이 바닷물 만나면 기운이 빠져 비실 비실 힘이 없어짐. 밭이 넓으면 희석해서라도 바닷물 뿌려 원액을 뿌린곳은 비가 온 뒤 심으면 되고 아니면 물 한번 주고 심으면 좋아요. "다음 " 무,배추는 특별히 붕소라는 비료를 좋아해. 그러므로 씨앗가게에서 붕소나 붕사 사다가 적당히 뿌려야해 그러지 않으면 수확해서 칼질 해보면 속이 시커멓게 멍들어 있어. 물론 퇴비는 넣고 심어야 겠지. 나처럼 못생긴 아이 좋아하면 그냥 심어도 되지만 그러면 할배 할매들이 또 뭐라고 하니 적당히 타협하며 심어면 좋지. 무우는 묘종을 심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이유가 옮겨 심으면 인삼처럼 끝이 갈라져서 자란다. 큰 인삼이라고 팔사람은 옮겨 심으서 키워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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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오묘한 원리와 학문이...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