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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신님들! 세상이 왜이렇게도 어지러운가요.모두들 신의 뜻이라며 화학무기로 죽이고 미사일로 폭발물로 미친듯이 죽음의 릴레이를 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교회에 가자고 합니다. 사랑으로 가득차신 하나님께서 나의 사업을 도와 줄것이라고 합니다. 나는 어린 장금이 처럼 말합니다. 신이 없는데요! 친구와 술먹다 와이프가 친구의 허벅지를 만졌습니다. 친구 부부는 다음날 큰 싸움을 하였습니다. 장난으로도 불륜은 안된다고.... 허벅지가 성감대 였나 봅니다. 그러면 악수는 어떡하나요. 붐비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느낌이있습니다. 어떡하죠. 아니 구약의 첫장에서 그 많은 신들의 관계는 신이 갑이니까 괜찮은건가요. 티벳에서는 중님들이 자주 그들의 독립을 위해 불살랐습니다.스님들 ,티벳인인들,중국인인들 목숨보다 귀중한게 뭘까요. 공자님 ! 올해도 조상님들 벌초 때문에 여럿 가정이 몸살을 앓았습니다.어떤 가정은 벌때문에 가장을 잃기도 하고 어떤 가정은 문중 회의때 재산 나누기 싸움울 합니다. 가면 말없이 갈것이지 실천도 어려울 얘기를 많이 하셔셔 코에 걸면 코걸이 귀걸이 공자님이 의도 하지 않으셨을 테지만 아니 성인이니 의도 했을 수 있겠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뜻이 나의 삶을 구속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당신들이 말하지 않아도 살인,도둑은 나쁘고 남을 돕는것은 좋은 일인지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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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