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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는 주로 구어먹고 된장찌게에 넣어서
먹기도 한다
그러나 한번 국을 만들어 먹어보시라 독특한 맛에 빠지리라
나의 시어머님은 요리를 엄청 잘하시는 현모양처
이셨는데 특히 차돌박이 국을 잘만드셨다.
날씨가 추어지면 더 맛있어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힘이 생기는 음식이
될듯하다
만드는법
1.차돌박이를 한근정도 덩어리로 준비하여 반토막정도로 자른다
2.냄비에 1과 물을 넣어 끓이다가 거품은 걷어낸다
3.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아 어느정도 익었으면 꺼내서 적당한
두께로 썬다. 기름처럼 보이는 부분은 기름이 아니니 걱정은 마시라.
다시 푹 끓인다
4. 나중에 국을 냉장고에서 식히면 약간은 기름이 보이면 걷어낸다
5.뜨거운 국에다가 파. 소금 .후추로 간을 해서 먹으면 아주맛있다.
맛있으면 500원!!!!!!
요즘은 꽃게가 가격이 착하다 1k 에 8000원 정도하더라
싱싱한 꽃게를 준비하여 입에 살살녹는 꽃게무침을 만든다
1.싱싱한 꽃게를 사오면 우선은 1시간 정도 냉동실로 직행하여얼려라
그래야 손질하기가 편하다
2. 1 을 깨끗이 손질하여 자른후에 식초를 조금 넣어 뒤젹여라
소독의 개념으로 하면 꽃게살이 더 탱탱해진다
3.고추장,고추가루, 파, 간장,편으로 썬 생강,마늘. 파란,붉은고추
물엿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2에다 넣고 버무린다.
4.바로 먹어도 좋지만 반나절정도 두었다 먹으면 숙성이 되어서
더 감칠맛이 난다
맛있는 음식많이 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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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음....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