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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산 새총대 - 전북 진안
지난 일요일(11월 3일)
남부미국-대서양-아프리카에 걸친 일식 현상 발생.
일식은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꼼짝마라로 있는 한
일생에 겨우 1~2번 볼까말까.
아프리카의 가봉 중앙지대에선 1분여
케냐에선 약 10초간 개기일식을 관측.
동부아프리카 지구 같은 경우는
좀처럼 보기 드문 현상이라고 함.
▲ 망자의 날
에스페란자 공동묘지, 페루 리마
남미에선 11월 1일이 망자의 날이며
그 기념하는 의식을 대대적으로 한다.
▲ 방역 - 니카라구아 마나구아
니카라구아에선 2013년도에만
뎅기열전염병 환자가 5000건 이상 발생
그 중 14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흰색 코뿔소
카바세노 야생동물공원, 북부스페인
▲ 서핑 - 포르투갈 대서양연안
▲ 엄마와 아이
폐교 내 난민수용소, 불가리아 소피아
전세계적으로 시리아 난민은
210만 명 가량으로 추산되고 있다.
▲ 언덕위의 핸드폰
자타리 난민수용소, 요르단
시리아 난민 여성들이
시리아 근접지역 요르단 측 작은 언덕에서
핸드폰이 터지길(?) 기다리는 중.
▲ 패션쇼 - 중국 베이징
▲ 아이들과 가축
수단 아비에이(Abyei) 분쟁지역
수단과 남수단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가운데
아프리카연합,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공동 감시하에
분쟁지 해결을 위한 국민투표 예정.
▲ 원숭이와 청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외곽
현재 파키스탄에는 아프간 난민
160여만 명이 수용되어 있다.
▲ 석양 - 포르투갈 대서양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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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바....술기....
..
..마이 컷네..우리 술기...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