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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 이나.C 오리털,거위털파커가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tv 에서 본
한남자의 욕심에는 두손 두발 다 들었다. 그남자는 100만원이 넘고 백화점에서 일주일을 기다려야 살수있다는 파커를 수백벌을 색깔별로 방에다 걸어놓고 다른방에도 온가족들의 파커를 어마어마하게 쌓아놓았다.대리점도 아니고 왜 이렇게사놓았나니가 따뜻해서라나 뭐라나 말도 안돼는 해명을 하였다. 가격으로는 3억이 넘는 다고해서 벌린입이 다물어지지않았다.
자유민주국가에서 그의 취미생활을 막을수는 없겠으나 무었인가 몰두하는게 파카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각 개인들의 취향은 정말 다양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얼마나 돈이 많기에 저럴까 라는 생각과 허긴 도박으로 하루에 몇천 을 날리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들보다는 남는게 있어 좋겠다는 생각도든다
보석을 사서 은행금고에 보관한다는 사람, 식도락을 위해 먼길을 마다않는 사람,
얼굴이 탈까봐 완전무장하고 했빛을 멀리하는 사람, 피부를 태우느라고 선탠에
몰두하는사람,모든 다양한것에 몰두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신기하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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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