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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닌자, 쾌걸조로, 일지매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1-05-03 (월) 15:09 조회 : 3304 추천 : 2 비추천 : 0
박봉추 기자 (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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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100,770뽕 / 레벨 : 1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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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나의 쉼터로 오르다 동고비를 보았다. 어머나! 

통통한 놈이 겁없이 나무 줄기를 타던 건 보았어도 둥지로 들어가는 동고비는 처음이다. 이 놈은 우리집에도 가끔 나타나는데 딱따구리처럼 오르락 내리락 벌레를 잡아 먹는다. 

짤은 동고비가 나무에 튼 둥지다. 들어 가는 걸 보고서 카메라를 들이 대니 주둥이만 내밀었다. 원체 사람을 무서워 않는터라 알을 품나? 주둥이만 내민 걸로 알았는데 둥지 속 싹튼 풀잎사귀 같기도하다. 

생김새는 부리부터 콧등 눈을 일필로 쭉 휘갈긴 붓질처럼 검은 획이 그어져 있다. 그래서 닌자새로 불리기도 한다더만 차라리 쾌걸조로가 낫지 않겠는가? 여기까지 상상의 나래를 펴는 데 홀연이 일지매가 나타났다. 

그래, 일지매! 고우영이야말로 알싸한 캐릭터로 스토리를 맛갈지게 버무린 천재, 그이가 창조한 일지매의 어미, 백매가 울며 읊는 시로 마무리 하련다. 

매화는 눈 속에 피어 추위에 떨고 
어미는 어려서 되어 이별에 우네

일지매 그는 어드메 꽃같이 숨었느뇨... 일지매가 표창질을 하면 죽은 이건희가 물려 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이재용이가 내뱉게 마련일 터... 윤석렬이가 까불고, 최성해 진중권이가 나불거릴 수 았었겠는가?  꿑!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1-05-03 (월) 15:09 조회 : 3304 추천 : 2 비추천 : 0

 
 
[1/11]   납딱콩 2021-05-03 (월) 15:18
고우영 타고난 천재지....

난 서유기 재미있게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만뽕도 안되네....






 
 
[2/11]   납딱콩 2021-05-03 (월) 15:26
빅봉추  손오공 이 깡패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1]   박봉추 2021-05-03 (월) 15:30
납딱콩/

울대위 초등 때 서유기, 삼국지, 초한지, 일지매를 엥겼었다.

내가 삼장법사, 땡초 열공스님, 걸치...
울대위는 매번 주인공 손오공, 일지매, 유방젖탱이...

근데 요즘, 울중위는 관심 땡일쎄!
 
 
[4/11]   납딱콩 2021-05-03 (월) 15:38
박봉추/ 이그...

중위가 완전히 봉추영감 쥐약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
 
 
[5/11]   박봉추 2021-05-03 (월) 15:39
납딱콩/

납콩아, 고우영 좋?
 
 
[6/11]   납딱콩 2021-05-03 (월) 15:43
박봉추/ 영감....
말이 짧으면 ...

진자 쎄빠닥도 짧아진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그런 천재는 없지
 
 
[7/11]   길벗 2021-05-03 (월) 16:09
집에 있던 시리즈 언놈이 다 가져가버렸느지....
 
 
[8/11]   길벗 2021-05-03 (월) 16:10
중국 역사는 고우영에게 처음 배웠다.
 
 
[9/11]   박봉추 2021-05-03 (월) 16:20
납딱콩/

근데 왼쪽 작은 저팔계가 쏘세지 먹고 있어!
 
 
[10/11]   박봉추 2021-05-03 (월) 16:22
길벗/

그 만화, 피카소를 넘는 우영이 옵화 명작
훔쳐간 새리들 매우 쳐랍신다!
 
 
[11/11]   납딱콩 2021-05-03 (월) 16:25
길벗/ 영감은 어째 뽕에 ㅃ 만 나와도오 바람같이 사라지냐...
와....................................




박봉추  구라치다 걸리믄 주디이가 커진다는 말 못들어 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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