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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솔길 걸어 봤느뇨?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1-04-28 (수) 17:45 조회 : 2989 추천 : 5 비추천 : 0
박봉추 기자 (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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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께서 말씀하셨었다. 솥뚜껑 운전하는 여자도 있지만 오솔길을 함께 걷고 싶은 여자도 있는 거라고, 자전거를 타다 보면 노통 말씀한 그 비스무리한 오솔길이 보일 때도 있다. 

오솔길 첫급을 꼽자면 30여년 전 판교 인근 정신문화연구원 뒷길로 걷던, 지금은 이름을 알지 못하는 저수지 길이 아릿하다. 가을날 저물녁 쑥부쟁이 벌개미취 꽃 피던 시절 오솔길, 발을 멈추고 종이배를 띄우기도 했었거늘...

두번째는 선암사에서 송광사로 가던 산 기슭 비탈자락 길이다. 별 감흥이 남아 있지 않다. 

마지막으로는 인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종점에 내리면 무의도 가는 배를 탄다. 배 타고 5분 가면 내린다. 무의도 국사봉을 거쳐 호룡곡산을 타서는 내려와 서쪽 바다를 보며 걷는 오솔길이 쥑인다. 겨울날이면 서해를 건너 온 바다가 눈보라가 되어 매섭게 뺨때리며 덤벼든다. 

배호 노래 파도가,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긴채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신파로 달려 드는 거다. 그런 바다가 보이는 오솔길 언덕에서 눈보라를 맞아 보았는가? 양수리 오솔길을 발견하고는 꺼낸 기억이다. 그대들의 오솔길은?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1-04-28 (수) 17:45 조회 : 2989 추천 : 5 비추천 : 0

 
 
[1/14]   납딱콩 2021-04-28 (수) 17:47
엄ㄷㄷㅏ
 
 
[2/14]   미나리 2021-04-28 (수) 17: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박봉추 2021-04-28 (수) 17:52
납딱콩/

닌 읎을 줄 알았다.
 
 
[4/14]   납딱콩 2021-04-28 (수) 18:12
박봉추/ 영감

자꾸 글케 장난치다가 불안역학 이 처럼 머리 홀라당 까진다


 
 
[5/14]   박봉추 2021-04-28 (수) 18:20
불안역학

와서 납짝 한 눌러줘라, 딱콩이!
아 근데 납콩 너 대머리 맞냐?
 
 
[6/14]   납딱콩 2021-04-28 (수) 18:44
박봉추/ 킥~~~~~~

나 아직 머리숱이 수북 하거든....
 
 
[7/14]   박봉추 2021-04-28 (수) 18:57
납딱콩/ 밥 묵었냐?
 
 
[8/14]   납딱콩 2021-04-28 (수) 19:02
박봉추/ 지금 묵을라구....

영감은 묵었어?


 
 
[9/14]   박봉추 2021-04-28 (수) 19:12
납콩/

소주에 순대국밥 방금 먹었다.
맛난 거 무라
 
 
[10/14]   납딱콩 2021-04-28 (수) 19:15
박봉추/ 줘도 못 묵는다( )

육감적인고기 묵어 본 지 20년 됐따


 
 
[11/14]   박봉추 2021-04-28 (수) 19:52
납딱콩/

그럼 늬 뭐 먹고 사니?
풀만 먹고 살아서 속병이 안낫는 거 아님?
 
 
[12/14]   납딱콩 2021-04-28 (수) 19:54
박봉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풀떼기도 20년 됐따아...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밥 다 뭇네...지친다

담배 한 대 피고올 게....ㅎㅎㅎ
 
 
[13/14]   길벗 2021-04-28 (수) 20:14
국사봉이라......

1600년전

아신&왜 연합군이 이짝으로 진격하여
결국 김포로 상륙.

당시 백제왕 진사를 죽이고 
진사의 조카인 아신이 백제왕이 된다.

이후 아신은 고구려에게 열라게 얻어터지고 대패하여,
목숨은 건지지만 동생과 신하들은 고구려에 줄줄이 잡혀간다.

고구려는 백제를 멸망시키지 않았다.
고주몽은 백제와 고구려의 공동조상이기 때문이었다. 


당시 倭는 지금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倭가 아니다.
 
 
[14/14]   납딱콩 2021-04-28 (수) 20:36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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