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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조경박람회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4-05-12 (월) 11:43 조회 : 5643 추천 : 10 비추천 : 0
뭉크 기자 (뭉기자)
기자생활 : 5,139일째
뽕수치 : 231,519뽕 / 레벨 : 23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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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열린 조경박람회를 다녀왔다
작년에도 가보았는데 조경에 관한
모든것을 전시하고있어 다양한 것을 보았다.
 
전원주택에서 나무와 꽃을 기르고 살고 싶은
희망사항이 멀어지는 느낌이 들지만
대리만족을 하고 싶은 마음에전시회를 또 오게되었다
 
자연과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들의 희망을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구현할수있는 것을 조경이나 장식으로 보여주었다
 
쌍둥이 아가들을 유모차로 끌고 다니는 외국인 남자를 보았는데
그는  [이아이들은 이나라에서 태어났으니 이나라가 키워야합니다]
라고  크게 글씨를 쓴 티셔츠 입고 다니어서 재미와 함께
생각해 볼거리를 주었다.
 
아가들이 인형처럼 귀여웠는데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그남자와 눈이 마주치지않아 기회를 잃었다
아쉬었다
다음에 이런 재미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대처하리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4-05-12 (월) 11:43 조회 : 5643 추천 : 10 비추천 : 0

 
 
[1/10]   떠돌이 2014-05-12 (월) 12:18
검색결과

3  조경박람회 3 [5]+1    뭉크 6 2328 2013 04-25 
2  조경박람회 2 [11]+1  뭉크 7 2006 2013 04-25 
1  조경박람회 1 [4]+1    뭉크 6 2362 2013 04-25
 
 
[2/10]   떠돌이 2014-05-12 (월) 12:21
그때 뭉크는 이렇게 주장했었다:

"난 넓은 정원과 정원가꾸기 좋아하는 남편이 필요하다 "
[출처] 디어뉴스 - http://dearnews.net/bbs/board.php?bo_table=B03&wr_id=96146#c_96153
 
 
[3/10]   뭉크 2014-05-12 (월) 12:43
떠돌이/ 캬캬캬..
남편을 바꿀까?
남편을 개조시킬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4/10]   떠돌이 2014-05-12 (월) 12:50
뭉크
남편을 바꿀까? 새 물건이 나을 것이란 보장이 없다. 대개 구관이 명관이다. 
남편을 개조시킬것인가?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많다면 한 번 시도해 봄직도 ...


상담료는 나중에 알아서
 
 
[5/10]   뭉크 2014-05-12 (월) 12:58
구관이 명관이라고........
 
 
[6/10]   미나리 2014-05-12 (월) 13:24
벌써 일년

수초 박람회 같은건 없나,, 들어본 적이 없네
전시장 공기 신선했겠다
 
 
[7/10]   뭉크 2014-05-12 (월) 13:26
미나리/ 인공적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푸른나무와 꽃을 보니 좋더라
 
 
[8/10]   순수 2014-05-12 (월) 22:05
난 여수에서 하는 줄 알았다
코엑스에서 하는군
지금쯤은 끝났겠지
 
 
[9/10]   언제나마음만은 2014-05-14 (수) 15:54
사진도 예술이고 배치도 예술이고
뭉크는 삶이 예술이구나
부럽
 
 
[10/10]   뭉크 2014-05-14 (수) 16:05
언제나마음만은/ 와그랴~~~~~~~~~~~~~~~~~~~~
덜렁거리는 아짐이 시간날때 조금씩 이것저것 즐기는사람이야.

좀더 시간과 여러가지면에 여유가 생기면 체계적으로 알고싶은걸 배우고 싶은
생각은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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