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조리.건강] [점심특선] 퓨전으로 한끼 때우기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4-07-23 (수) 12:35 조회 : 5645 추천 : 11 비추천 : 0

항룡유회 기자 (항기자)

기자생활 : 5,172일째

뽕수치 : 131,303뽕 / 레벨 : 13렙

트위터 : @wegon0912

페이스북 :

최신기사

덥고 입맛 없을 때

집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싶을 때

일단 "삼 양 라 면"을 스프와 건더기를 넣고 삶는다

궁물은 버린다(아까우면 버리지 마라)

건더기만 건져놓고

열무김치를 올린다.

고추장을 약간 넣는다.

비벼서 맛나게 먹는다.

상형이하구 팔할이하구 떠돌이에게 강추한다.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4-07-23 (수) 12:35 조회 : 5645 추천 : 11 비추천 : 0

[1/12]

항룡유회

2014-07-23 (수) 12:38

오타다

덮고->덥고

남은 궁물은 밥 말아 먹어도 조타

추천 3 반대 0

[2/12]

이상형

2014-07-23 (수) 12:55

오타다

입맛었을->입맛없을

열무김치 엄따

추천 3 반대 0

[3/12]

라임

2014-07-23 (수) 13:08

스넥면이 맛있던디...
최근에 알았따. 골케 맛있는지~
면이 쫄깃하고 밥 말아 먹었을 때 맛이는 라면이드만~

라면 별루 안좋아해서 몇달에 한번 끓여 먹을까말까인데
스넥면은 느끼하지 않아서 좋드만~
요새 입맛 없을 때 먹음 좋드만...

추천 2 반대 0

[4/12]

항룡유회

2014-07-23 (수) 13:10

라임/ 라면중량이 110g하는데

삼.양.라면만 120g....

추천 2 반대 0

[5/12]

순수

2014-07-23 (수) 16:23

맛 있겠네...
나도 해 달라고 해야겠다..
ㅋ

추천 2 반대 0

[6/12]

항룡유회

2014-07-23 (수) 17:40

순수/ 매운 거 좋아하믄 . .. . 청...양...ㅊ

추천 2 반대 0

[8/12]

순수

2014-07-23 (수) 20:13

항룡유회/
내는 매운거 못 먹는다.
고추도 안매운거 심었다.
청양고추는 5포기 심었는데..
찌게에 넣는다고 아내가 심으러 해서 심었다..
ㅋㅋ

추천 2 반대 0

[9/12]

떠돌이

2014-07-23 (수) 20:29

추천 3 반대 0

[10/12]

앤드

2014-07-23 (수) 21:24

삼양라면 면발 쥑이는건 알아가지고설~

열무김치, 젤로 하기 힘들더라...
난 열무김치만 먹고잡넹^^

추천 3 반대 0

[11/12]

미나리

2014-07-23 (수) 21:56

저녁을 느끼한걸 먹었더니 좀 땡기네
조런걸로 소주 일 잔 하면 좋겠는데
비도 오고

추천 2 반대 0

[12/12]

항룡유회

2014-07-24 (목) 10:13

순수/ 내도 매운거 못먹는다
그래서 아사기만 따먹는다
나머진 빨갛게 되면 따서 말린다. 김장때 쓰구로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791	2013 09-17

5355		아이들 내보내기 연습 [16]	떠돌이	12	5678	2014 08-17

5354		서울대 농생대에서.. [10]	순수	8	3794	2014 08-16

5353		트루베르 노트 [10]	트루베르	6	3974	2014 08-16

5352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 [16]	떠돌이	9	3930	2014 08-16

5351		[주말농장] 고추가 말랐네~~ [8]	순수	9	3571	2014 08-16

5350		서울 관악 바보주막 [12]	순수	11	4833	2014 08-14

5349		먹거리 이야기 [4]	라임	12	4631	2014 08-13

5348		넘어진 이야기 [11]	라임	12	5082	2014 08-13

5347		그대 발길 머무는곳 [8]	뭉크	6	4259	2014 08-13

5346		신종 피싱(Phishing) 발견 [5]	순수	8	3402	2014 08-13

5345		아이 학비 [15]	태균	8	4765	2014 08-12

5344		여름 휴가 [12]	미나리	10	4550	2014 08-11

5343		전복죽으로 쓰린속을 달래보자 [9]	뭉크	8	5043	2014 08-11

5342		예쁜 차주전자와 찻잔 [5]	뭉크	6	5716	2014 08-11

5341		무지개 [8]	순수	9	3390	2014 08-11

5340		동네도서관 [10]	떠돌이	12	4884	2014 08-10

5339		불회사 [12]	라임	10	6356	2014 08-10

5338		Anacapri(아나카프리) [13]	명림답부	11	4447	2014 08-09

5337		유급육아휴가 [5]	떠돌이	7	3478	2014 08-08

5336		다방커피 대 원두커피 [6]	떠돌이	7	4488	2014 08-08

5335		휴가 중에 잠시 [15]	라임	13	5744	2014 08-07

5334		경기도 미술관 옆 화랑유원지 [5]	순수	6	3612	2014 08-06

5333		[숟가락] 머리 위를 조심해라... [6]	심플	7	5859	2014 08-06

5332		더운 여름날엔 노각무침이 짱이다 [9]	뭉크	6	4968	2014 08-04

5331		[주말농장]빗속을 혼자서 [4]	순수	6	3583	2014 08-04

5330		카프리섬 그리고 티베리우스 [16]	명림답부	7	5691	2014 08-03

5329		유리창 돌파 [7]	떠돌이	9	5424	2014 08-03

5328		강연3 [9]	트루베르	7	4573	2014 08-02

5327		밑반찬 : 오징어채 볶음 [12]	라임	9	7263	2014 07-31

5326		[숟가락] 개새끼들 [9]	언제나마음만은	11	6094	2014 07-31

5325		유년기 기억 하나 - 참 별난 넘... [13]	심플	11	5557	2014 07-31

5324		카프리 해변 [19]	명림답부	10	5479	2014 07-30

5323		밑반찬 : 콩자반 [20]	라임	10	6607	2014 07-30

5322		개 새끼 출산 [16]	라임	11	5933	2014 07-29

5321		세탁조 청소하기 [12]	라임	9	5076	2014 07-28

5320		걷기... 10번째 [9]	앤드	8	5922	2014 07-28

5319		[주말농장] 방아깨비.. [14]	순수	8	3821	2014 07-27

5318		몸에 밴 습관 [18]	앤드	13	4443	2014 07-25

5317		아침식탁 부자간 흔한 대화 [14]	항룡유회	10	4553	2014 07-25

5316		[책만들기]후기2 [6]	항룡유회	7	4363	2014 07-25

5315		쇠고기 장조림 [13]	앤드	9	8177	2014 07-24

5314		졸업앨범 [16]	미나리	15	4372	2014 07-23

5313		닭볶음탕 [12]	라임	12	6372	2014 07-23

5312		[점심특선] 퓨전으로 한끼 때우기 [12]	항룡유회	11	5646	2014 07-23

5311		강연2 [18]	트루베르	15	4571	2014 07-22

5310		아이들의 일상 [7]	뭉크	7	3913	2014 07-21

5309		[주말농장] 짝짓기 좋은 계절 [16]	순수	7	5842	2014 07-20

5308		강연 [11]	트루베르	14	5815	2014 07-20

5307		[숟가락]지하도 [2]	항룡유회	5	3055	2014 07-20

5306		학교앞 지하도의 변화 [6]	순수	8	3470	2014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