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올해도 미국 에 사는 딸의 간청으로 미국으로 갔다
난 미국한번 가는걸 엄청 힘들게 다녀오는데 언니부부는
해마다 가는편이라 좀 귀찮다고 투덜거린다.
호강에 겨운 소리 그만 하라고 내가 질투에 휩싸여 툴툴거린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 돌봐줄 필요도 있고 딸의 효도도 받는중이다.
가서 아이들과 보내고 여러곳을 보기도하고 음식을 차려 식사도 한다
조카의 딸은 인형만드는 수업을 하는것 같은데 재미있어 보인다
예쁘게 크고 있어 보기만 해도 흐믓하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제목: 아이들의 일상 / 기자: 뭉크 언니는 올해도 미국 에 사는 딸의 간청으로 미국으로 갔다 난 미국한번 가는걸 엄청 힘들게 다녀오는데 언니부부는 해마다 가는편이라 좀 귀찮다고 투덜거린다. 호강에 겨운... [더보기] [출처] 디어뉴스넷 - ../bbs/board.php?bo_table=B03&wr_id=106507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