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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건강] 음식만들기 싫은날에 딱 좋은 상차림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4-11-18 (화) 14:31 조회 : 4778 추천 : 9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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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들기가 꾀나는 날이있다

그런날엔 마트에서 공수해온 해물이 있으면 ok

싱싱한굴과 살짝 데친 오징어와 피조개와 야채를 준비하니

끝이다

술한잔 ok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4-11-18 (화) 14:31 조회 : 4778 추천 : 9 비추천 : 0

[1/12]

팔할이바람

2014-11-18 (화) 14:51

...........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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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떠돌이

2014-11-18 (화) 22:19

라임 굴은 계란 묻혀 전으로 부쳐 '굴전' 해 먹으면 맛있다.

추천 1 반대 0

[9/12]

뭉크

2014-11-19 (수) 10:46

팔할이바람/싱싱한 해물한접시를 텍사스로 순간이동~~~
라임/편식쟁이. 굴전은 ㅇㅋ
봉숙이/난 소주를 잘안마셔 백포도주를 마셨다오
피안/부산의 광복동은 서울의 명동인가?
미나리/소주6병은 심하다
순수/소주맛을 영 모르겠어~~~
떠돌이/ 굴전이 맛있기는 한데 생굴이 더 좋아

추천 1 반대 0

[11/12]

피안

2014-11-20 (목) 00:31

뭉크/ 광복동이나 남포동이 명동,
지금은 고향같지 않는 동네...

길벗/ 그런건가?

추천 1 반대 0

[12/12]

길벗

2014-11-20 (목) 11:36

피안/
원래 동래부에 부산(부산포)이 있었는데, 일제를 거치면서 남포동 주변(부산포)이 부산의 중심이 되었음. 시청도 바닷가에 있고. 이제는 다시 시청도 동래로 옮겼고...

국제시장 부근 좌판에서 요기하고 중고서점 골목에서 만화책 뒤적이다가 용두산 갔다가 백화점으로 내려와서 골목에서 회국수 + 오뎅먹고 영화보고 나와서 18번 완당먹고 집으로 가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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