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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조선일보가 없는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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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해바라기 날짜 : 2014-12-27 (토) 18:55 조회 : 5449 추천 : 10 비추천 : 0

빨강해바라기 기자 (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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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탄 시간이 60여일이다.그간 문구점도 오픈하고 일이 많았다.문구점은 오전 7시30분에 오픈하여 마감하고 집에 오면 11시가 넘는다.꾸준히 장사는 되지만 아직 사업 초기라 라 쉽지 않다.며칠전 시간을 내어 치과에 갔다.어금니 떼운것이 떨어져 방문하였는데

테이블에 아직 뜯지 않은 신문이 놓여있다.흔히 말하는 조중동이 없다. 젊은 의사는 어금니 치료 뿐만 아니라 예전에 씌운 어금니의 어색한 맞물림까지 교정해 주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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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해바라기 날짜 : 2014-12-27 (토) 18:55 조회 : 5449 추천 : 10 비추천 : 0

[1/5]

순수

2014-12-27 (토) 20:11

잠수함이 고장나서 수리하려는 모양이네
ㅎㅎㅎ
쓰레기 안보기 해야지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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