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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이라는 커피숍인데 전망이 끝내주고2층에는 샤갈의 그림 몇점이 있어서
따로 입장료를 내고 볼수있다
안개가 피어오르는 호수를 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맛있었다
금상을 받은 고로께 가계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파는곳
우동가계에서 밀대로 반죽을 밀고있는 모습
부엉이가 있는 호텔
유후인은 작은 마을이고 호수도 작은데 주민들이 집을 삼층이상 짖지
못하게 자율로 정하고 민예촌을 만들어 공예품과 음식,특이한 호텔을
지어 일본인들이 가장 오고 하고 싶은곳으로 만들었다
관광객들로 넘쳐흐르는 이곳은 길을 잃기에 딱 좋은곳이라 오사카의 도
톰부리와 더불어 관광객의 실종이 잘생기는 2번재 장소이다. 집들이 비
슷하여 젊은 사람들도 잠간 방심하면 길을 잃는다. 얼마전에도 어떤 할
머니가 화장실 잠간 다녀오다가 오른쪽으로 돌아서 버스만 타면 되는데
왼쪽으로 돌아 두시간동안 헤맸다고 한다.
가이드는 신신당부로 길을 잃지말라고 당부했다
일본 전국 고로께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고로께상점과 벌꿀 아이스크림이
유명하여 모두들 사먹느라 바빴다.예쁘게 장식한 가계들은 귀여운 장식품
들을 팔고 특이한 호텔에는 부엉이가 입구의 탑에서 우리를 보고있다.
선물가계안에 잉어들을 기르는 곳이있느데 그많은 잉어들속에 상어가 같이
유영하고 있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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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