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는 제일교포들이 많이 살고있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권력의 중심지 이기도해 물자가 많이 몰려들어 음식문화가 많이
발달한곳이다.
오사카사람들은 먹다가 망하고 교토 사람들은 옷입다가 망한다고한다.
신사이바사와 도톰부리는 번화가로 유행,패션,과 수많은 음식점들이
즐비하다.청계천처럼 수로가 연결되어있고 수많은 인파들로 북적인다
. 음식점의 간판에는 소나 문어 대게,복어들이 큰모형으로 매달려있어
재미있었다.
식당앞에 음식모형이나 사진들이 있어 선택의 폭을 넓게 해주었다.무얼
먹을까 고민 하다가 택한건 복어 샤브샤브와 초밥이었는데 기모노를 입은
아리따운 처자가 서빙을 해주어서 더 일본의 멋을 즐기었다,
생선초밥이 특별히 맛있고 일본의 특징인 예쁘고 간결한 차림이 우리나라
의 푸짐함과는 다른면을 보여준다
호텔은 온천물을 끌어온 욕탕이 있었는데 온천물이 아주 매끈거려 피부가
매끈해졌고 노천탕에 들어가니 머리는 시원하고 몸은 뜨거워 이맛에 온천
을 즐기는 기분을 만끽했다.
밤 9시30분에 일본라멘을 호텔에서 준다고 했는데 배부른데 뭘먹겠냐고 장담을 했는데 온천을 하고 시원한 맥주까지 마시니 라멘의 맛은 어떨까 하고 식당으로 내려가 모두 맛있게 먹었다.
안먹겠다고 장담하는건 금물이다. 온천후에 맥주와 라멘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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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후에 맥주와 라멘...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