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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생활공감 시리즈 2탄

글쓴이 :

강킹 날짜 : 2011-04-12 (화) 08:53 조회 : 5422 추천 : 13 비추천 : 1

강킹 기자 (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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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애들이랑 극장에 가서 봤던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이 맹근 '샌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는 만화영화에 나왔던 '가오나시'라는 귀신 생각 안나냐?

니들 중 군대 다녀 온 사람이라면 공감할거다.
졸라 불쌍한~

엣따 가오나시 하나 더....^^

글쓴이 :

강킹 날짜 : 2011-04-12 (화) 08:53 조회 : 5422 추천 : 13 비추천 : 1

[1/8]

구가네

2011-04-12 (화) 12:51

점심시간이다...점심 굶어야 겠다. 밥맛 싹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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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바다봄볕

2011-04-12 (화) 13:05

군대 다녀왔는데 통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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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강킹

2011-04-12 (화) 13:49

왜 이리 대표이미지가 사라지냐...군바리 사진 다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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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일타싹쓸

2011-04-12 (화) 13:56

별로 공감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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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해아를꿈꾸며

2011-04-12 (화) 14:12

나두 별루 공감은 안간다. 근데 누구 발가락인지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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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강킹

2011-04-12 (화) 14:15

ㅋㅋㅋㅋ 나만 군대가서 저짓 했나벼......ㅋㅋㅋ
오늘 공감시리즈 실패 인정한다. !!! 담 시리즈 기대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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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은어

2011-04-12 (화) 14:54

검은 옷 입은애 보고 아귀처럼 먹어봐야 배만 더 고파진다는 생각을 했다.
니들도 그런 경험 있을거다 밤에 배터지게 먹으면 아침에 더 배고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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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아자라비

2011-04-12 (화) 22:57

애들 보는 만화가 재밌을수 있다는걸 알게 해준 만화...

와 진짜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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