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식당에서 발견한 신기한 사진 한장 [원문보기]

[1/21]

구암

2011-04-13 (수) 11:25

ㅎㅎㅎㅎㅎ

추천 0 반대 0

[2/21]

와룡선생

2011-04-13 (수) 11:25

예술이다

추천 0 반대 0

[3/21]

인드라망

2011-04-13 (수) 11:36

으으으 ;;

추천 0 반대 0

[4/21]

죽전리

2011-04-13 (수) 11:45

외설이냐?

추천 0 반대 0

[5/21]

다시라기

2011-04-13 (수) 11:45

추천 0 반대 0

[6/21]

계돌이

2011-04-13 (수) 12:07

자연은 역시...자연스럽네....

추천 0 반대 0

[7/21]

만주수복

2011-04-13 (수) 12:16

죽전리/ 알흠다운 나무더러 무신소리. 내는 니가 하는말을 못알아 듣겄다.

추천 0 반대 0

[8/21]

오리날다

2011-04-13 (수) 12:18

나 이딴거 좋아한다.

작품사진을 좋아한단 말이다.

추천 0 반대 0

[9/21]

명월왕자

2011-04-13 (수) 12:27

음 코끼리 죽어가는 사진을 가지고 그럼 못쓴다.
코끼리는 아무도 모르는 단체 무덤에 가서 죽는다던데..... 귀하게 찍은 사진가터.
ㅋ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10/21]

푸른

2011-04-13 (수) 12:33

만주수복은 자극이 필요한가 보구나 ㅋㅋ

추천 0 반대 0

[11/21]

곱슬이

2011-04-13 (수) 12:49

만주수복/ 자극이 필요하믄 푸른한테부탁해라! 책임지더라.

추천 0 반대 0

[12/21]

만주수복

2011-04-13 (수) 12:51

곱슬이, 푸른 / 그냥 사진이다!!.
식당 주인 아저씨가 말 하더라. 꼬롬한 생각 하지 마세요라고...

추천 0 반대 0

[13/21]

미니파더

2011-04-13 (수) 13:11

예술과 외설은 백지한장차이...

추천 0 반대 0

[14/21]

나는바보

2011-04-13 (수) 13:26

저거는 코끼리가 아 낳는장면이다...!!!

추천 0 반대 0

[15/21]

선아

2011-04-13 (수) 13:40

추천 0 반대 0

[16/21]

화나면5cm

2011-04-13 (수) 15:54

아, 이 왕따된 느낌.
나무사진이 왜 복을 주면,
댓글들은 대체 무슨 말들을 하는 거지?

추천 0 반대 0

[17/21]

만주수복

2011-04-13 (수) 16:12

화나면5cm / 식당 주인 아자씨 말삼이 음양 뭐시기 해가지고, 기운이 몰려온대 그러면 자연적으로

사람이 건강해지고, 또 따라서 좋은일도 많이 생기고 그런다고 하더라... 그라고 댓글은 무시해라.

선아 / 니는 왜 얼굴이 발갛냐~ 무신일 있냐...

추천 0 반대 0

[18/21]

흑산도

2011-04-13 (수) 17:38

안보인다~

추천 0 반대 0

[19/21]

만주수복

2011-04-13 (수) 17:56

흑산도 / 땡큐..

추천 0 반대 0

[20/21]

빨간내복™

2011-04-13 (수) 19:11

난 저 사진을 가지고 있다.

추천 0 반대 0

[21/21]

劍短進一步

2011-04-13 (수) 23:34

액박이잖아. ㅋㅋ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330	2013 09-17

305		돌던지기 없다! [14]	다시라기	15	6007	2011 04-15

304		생각보다 더디네.. [8]	방탄요정	24	5565	2011 04-15

303		기왓장과 바위솔.. [8]	가람이맘	23	5851	2011 04-15

302		웃자.. 무거운기분 툴툴 털자 [21]	지여	47	7647	2011 04-15

301		초보가 운전하다가 사고났다... [15]	아자라비	6	5455	2011 04-15

300		[프랑스] 에즈 마을의 푸른 바다 [11]	니쎄아	8	5232	2011 04-15

299		백아절현 [11]	초립동	16	4731	2011 04-15

298		내가 축구에 빠진 날~~ [11]	시종여일	17	4984	2011 04-14

297		오늘의 퀴즈 [11]	희망찬내일위해	8	4501	2011 04-14

296		07 7777 [6]	순수	18	5270	2011 04-14

295		나의 부끄러운 과거 그리고 민망함 [12]	희망찬내일위해	45	5493	2011 04-14

294		갈아야되 말아야되 [18]	마케터	67	7438	2011 04-14

293		오늘 남아라... [16]	밤까시	38	6024	2011 04-14

292		가막살나무의 전설 [3]	희망찬내일위해	5	18324	2011 04-14

291		3자녀 자동차 취등록세 할인 [7]	3남아빠	10	8961	2011 04-14

290		졸지에 된장남 된 사나이의 사연. [9]	플로이드	27	5282	2011 04-14

289		딸래미 쇄뇌기 [20]	여울	51	6596	2011 04-14

288		어떤 팔순잔치 [13]	인삼의향기는담장을넘…	48	5593	2011 04-14

287		트위터 속담 모아 봤다. [9]	플로이드	19	5818	2011 04-13

286		큰절을 하는 것도 법도가 있다. [22]	아주밝은별	67	7626	2011 04-13

285		풀빵 엄마 [3]	노란c	12	5093	2011 04-13

284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3]	노란c	12	4997	2011 04-13

283		열도의 교과서 낙서. [5]	플로이드	11	5000	2011 04-13

282		얘네 지금 모하는데. [9]	플로이드	16	4378	2011 04-13

281		효과음 종결자. [5]	플로이드	4	5218	2011 04-13

280		진리 열 셋, 진리 열 넷 [1]	한량	1	5178	2011 04-13

279		세계에서 가장 큰것들... [4]	기린	9	5734	2011 04-13

278		식당에서 발견한 신기한 사진 한장 [21]	만주수복	38	7349	2011 04-13

277		뽕하는 방법 알려줄께. [9]	구가네	28	5726	2011 04-13

276		연예인들이 뽕을 하는 이유 [5]	구가네	18	5645	2011 04-13

275		맛난 짜파케티만들기 [12]	곱슬이	11	4939	2011 04-13

274		두 눈 부릅뜨고지키자구. 뭔말인지 알쥐? [12]	봉숙이	30	8603	2011 04-13

273		둥구나무 아래서 [5]	인삼의향기는담장을넘…	10	4731	2011 04-13

272		보육비 지원 [6]	미니파더	14	4931	2011 04-13

271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 - 한… [6]	자바라말야	5	5313	2011 04-13

270		담배 끊는 법 (지금과 나중의 싸움) [20]	해인	26	5904	2011 04-13

269		좌파게리 [11]	고래밥	11	5521	2011 04-13

268		19금!!!! 미국 길거리에서 칼들고 싸우다 가슴 관… [1]	찌라시없는세상	6	11207	2011 04-12

267		xx 공원 나들이... [14]	만주수복	18	5561	2011 04-12

266		구제역만큼 무서운 이름 "보이스피싱" (펌) [1]	설거지	9	5849	2011 04-12

265		이런거 올려도 되나? [10]	희망찬내일위해	35	5336	2011 04-12

264		바나나 함부로 벗기면, 화 겁나 낸다. [25]	플로이드	37	5709	2011 04-12

263		결혼 후 아이는 몇명을 낳는게 좋으냐 하면.... [31]	아주밝은별	50	6712	2011 04-12

262		내가 어제 받은 문자 하나 [14]	테오도르	48	5488	2011 04-12

261		봉팔닷컴의 치명적 휴유증이 심각 수준임. [60]	이장	120	12760	2011 04-12

260		강제 휴식 [12]	해아를꿈꾸며	42	5639	2011 04-12

259		개나리가 피었네!! [5]	이장	18	4472	2011 04-12

258		생활공감 시리즈 2탄 [8]	강킹	12	5277	2011 04-12

257		포도주 한 잔 하고 있다. [21]	니쎄아	61	5765	2011 04-12

256		라면이 떨어졌다. [19]	고래밥	16	5069	2011 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