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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초기 할배 할매들 박근혜가 심했다며 여자 대통령이 아직은 아인갑다. 그랬다. 선거가 가까이 오자 그들은 문재인이 나쁘다고 한다.박근혜 집권 초기 부터 탄핵을 준비했다고들 했다. 가장 안타까운것은 그들도 자식을 길렀으면서 세월호의 아픔을 민주당의 공작으로 탄핵으로 연결 시키는 억지를 부렸다. 홍준표의 세월호 3년상을 앵무새 마냥 할배 할매들의 생각으로 옆사람에게 주장햇다. 이제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어야 할 이유는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 잡기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쉽이 있어야 하며 그래서 홍준표라고 외쳤다. 박근혜는 세력이 없어서 그짓거리를 했냐고 반문하면 민주당 때문에 아무일도 할 수없었다고 했다 어제는 창원 친구를 만났다. 친구와 아들은 오만원이 들어있는 봉투를 받았다고 한다. 홍준표 찍어라는 얘기와 함께 그 돈으로 친구는 어제 나에게 아메리카노를 샀다. 슬픈 경상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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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