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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뭉크와꽃

글쓴이 :

andzm 날짜 : 2011-06-19 (일) 23:23 조회 : 6837 추천 : 10 비추천 : 0

andzm 기자 (a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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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 아침 저녁에 물을 준다

물을 뿌리면 얼른 도망가는 뭉크는 자기몸을 엄청 위한다
비가와도 옥상으로 안나오고,너무뜨거우면 얼른 집으로 들어간다

이런 저런 꽃과 야채를 길러보는데
좀더 잘 길러보고싶다

글쓴이 :

andzm 날짜 : 2011-06-19 (일) 23:23 조회 : 6837 추천 : 10 비추천 : 0

[1/9]

곱슬이

2011-06-19 (일) 23:31

첫번째 사진 ㅇㅖ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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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andzm

2011-06-19 (일) 23:38

곱슬낭자
고마워 곱슬 낭자가 기르는 개들의 사진도 한번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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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공원

2011-06-20 (월) 06:40

옥상에 백년초, 연 기르면 아주 좋겠다. 뜨거우면 뜨거울 수록 좋고 겨울에도 그냥 두어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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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andzm

2011-06-20 (월) 09:58

공원/
연꽃이나 백년초 ?(선인장?) 이 겨울에 옥상에서 산다고 .

옥상이 겨울에추워 걱정인데 좋은 정보를 주어 고맙다

겨울에 화초를 다 들여놀기가 어려워 좀더 기르고 싶은데 참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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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공원

2011-06-20 (월) 11:35

뭉크.
나도 전집 옥상에서 둘다 키웠어. 그들의 장점이 내버려둬도 잘 사는거야.
특히 백년초는 아주 강해. 벌레도 안 꼬인다.(그대신 솜털같은 가시가 있어서 좀 괴롭지. 먹으려면 그것 다 제거해야 해. 변비에 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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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곱슬이

2011-06-20 (월) 13:36

근데, 뭉크 엉덩이 옆쪽에 둥글게 튀어나온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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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andzm

2011-06-20 (월) 14:05

주사를 잘못맞아 작은 혹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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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언제나마음만은

2011-06-20 (월) 15:16

꽃과 뭉크..묘하게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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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공원

2011-06-21 (화) 22:27

곱슬이, 나도 그것이 궁금했어. 왜 튀어 나왔는지?
주사 잘 못 맞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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