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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외] 90일간의 무대뽀 여행기

글쓴이 :

유레카 날짜 : 2011-08-10 (수) 10:41 조회 : 4928 추천 : 21 비추천 : 0

유레카 기자 (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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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겨울 첨으로 뉴질랜드 나홀로

무대뽀로 다가 떠났던 여행임..

지금 생각하문 너무 아득한 이야기임.

뉴질랜드는 남극과 가까와서 대기와 대지의

냄새가 달랐음.

사는 사람들도 여행자에게 그리 친절할 수가 없었음.

여행자 안내소(information center)공무원들은

천사임.

90일간 3,000킬로를 히치하이킹(차를 얻어타고)

다님.ㅎㅎㅎㅎ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신(헤르메스의 신=여행자의 신)의 음성을 들었음..

기대하시라 다음 이야기를...

글쓴이 :

유레카 날짜 : 2011-08-10 (수) 10:41 조회 : 4928 추천 : 21 비추천 : 0

[1/8]

팔할이바람

2011-08-10 (수) 11:03

..ㅡㅡ^.....무의식적으로 추천 눌렀다. 내뽕 내놔.

좀 길게 써주믄 안되나 그래...

추가 하나:
허걱.........ㅡoㅡ;;;...
연재질을 하란 말이다. 읽기 좋게 쪼개서~!!..

....캬오오오~

추가 둘:
오케~♡ 그게 일거양득 피차만세 양뽕작전...얼마나 좋냐. 애블바리 해피

추천 0 반대 0

[2/8]

유레카

2011-08-10 (수) 11:06

팔할/너무 길어서 미안혀..상단에 첨부파일이 있어.

팔할/연재질 하기로 결정.

추천 0 반대 0

[3/8]

카이사르

2011-08-10 (수) 11:18

연재 기대할께~~

추천 0 반대 0

[4/8]

수정부

2011-08-10 (수) 13:46

기대^^ 근데 뽕내놧~~~~

추천 0 반대 0

[5/8]

느긋한호랑이

2011-08-10 (수) 13:52

아래 피안기자는 미쿡, 유레카 기자는 뉴질랜드...나같이 방콕하고 있는 사람은 부러워 죽갔네...

그래도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가 뉴질랜드이니 열심히 읽어보겠음...

추천 0 반대 0

[6/8]

미늘

2011-08-10 (수) 14:20

그림은 비박중이군화....

추천 0 반대 0

[7/8]

유레카

2011-08-10 (수) 14:26

미늘/바닷가에서 바다보다 깊은 잠을 자는 사람이야.

추천 0 반대 0

[8/8]

언제나마음만은

2011-08-10 (수) 17:28

그림도 예술이다..
연재 굿이다..위에서 보다 밑으로 다시 내려왔다..ㅋㅋ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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