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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게으른 양이(할키 접견권허용 )

글쓴이 :

유레카 날짜 : 2011-08-21 (일) 10:38 조회 : 5175 추천 : 20 비추천 : 0

유레카 기자 (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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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시레이션으로 든든히 먹고 늘어져 있음

요것이 어미임.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지 지붕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중.

돌담위에 사푼히 내려앉아 먼가를 한참동안 살펴봄.

....

글쓴이 :

유레카 날짜 : 2011-08-21 (일) 10:38 조회 : 5175 추천 : 20 비추천 : 0

[1/12]

날뽕

2011-08-21 (일) 11:22

고양이 보다 시골집에 더 정감이 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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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유레카

2011-08-21 (일) 11:40

날뽕/사진으로 보니 정말 그렇네~
p.s 날뽕이 주상전하가 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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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팔할이바람

2011-08-21 (일) 12:22

내가 서울에 있었으믄...소주 싸들고 유기자 만나러 갔네..
오밤중 시골집에서 매운탕과의 소주.....ㅡㅠㅡ;;;

P.S.
근듸..두번째 사진중에서...
뭘 종이로 거르고 있는게냐?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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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냉이아빠

2011-08-21 (일) 12:30

커피 맞고마이

아... 좀전에 놀이방 전라도 용궁반점 장난전화 게시물을 <듣고> 왔더니 사투리가 입에 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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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데니크레인

2011-08-21 (일) 15:36

냉이아빠/전라도 사투리의 핵심은 대명사다!
저거슨! 이거슨! 그거슨! 그거시!......하다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사투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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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khalki

2011-08-21 (일) 17:32

ㅋㅋㅋ 울 블랙이 지금 양배추 씹어 먹는거임? ㅋㅋㅋㅋ
사진 보니께 편안~해진다.
새끼는 노랑둥이, 삼색이(어미 닮은 털색), 블랙이 세녀석인가?

글구 참참 유레카 향 어디로 보낸겨?
아무래도 쇼핑몰 주소로 보낸 것 같은데, 언능 답글 남겨줘!
쇼핑몰로 보냈으면 그 쪽으로 연락해서 미안하지만 우리 집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해야 하니까.
뭐 주문할 것도 있었는데 겸사겸사 잘 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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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유레카

2011-08-21 (일) 18:09

할키/마산 토탈로 보냈음.
내가 글케 허술한 사람이 아녀..
쇼핑몰은 부천이고..
맞지?

팔할이바람/밤에 한잔하면서 야그하문
시간이 어케 지나가는줄로 몰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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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khalki

2011-08-21 (일) 18:12

오호. 보내는 사람 주소도 적혀 있었어?
허술하게 봤더니...ㅋㅋㅋ
암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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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아스라이

2011-08-21 (일) 19:30

흐흣.
유레카랑 칼키가 같이 키우는 고양이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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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봉숙이

2011-08-21 (일) 21:32

냥이를 칼퀴로 긁어모아 키우는 냥반들이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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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곱슬이

2011-08-21 (일) 22:41

냥이들 땜시 심심치않겠구나.
돌담에 뱀많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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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제이

2011-08-22 (월) 00:04

냥이들 귀엽당...
근디 환경이 좀 번답스러워...

곱슬이 / 까칠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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