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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터어키 물담배 피우는 카페 전자담배 원리가 물담배더만...
1.술먹었을때
기분이 몽롱해지면서 릴랙스 해지면 울거나 수다를 떨거나 잠을 잔다. 때로는 과격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고성방가,노상방뇨를 해도 수치심을 못 느낀다.
2.뽕은
감각기관이 예민해지면서 사소한 소리도 크게 들리고 대화를 나눌때 상대방의 의도를 즉각적으로 인지하고 리드미컬한게 대화가 진행된다.첨 보는 사람이라도,,
또는 갑자기 웃음이 펑하고 터지거나, 혼자 앉아 먼산을 바라보면 끊임없이 생각이 이어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히말라야의 성자들이란 책을 보면 수행의 어떤 단계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사용하기도 하는데..깨달음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생각이 연속적으로 빠른 속도로 이어진다고 함.
1.술먹었을때 깨고 나면 머리가 아프거나 구토를 하는 경우도 있고 숙취현상을 피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2.뽕은 서너시간 정도 지속되는데 깨고나서 숙취현상을 보이는 사람은 없음.
1.술은 무드를 잡아주고 성력은 떨어뜨리지만 성감은 증대 시킴.
2.뽕도 분위기를 잡아주고 성감을 증대시키며 유발효과가 있다고 함.
한국산꾼들이 한때 네팔에 가서 석청을 사먹었다는데, 여기에 다량의 약효성분이 있어서 먹으면 즉시로 쓰러졌다고 함. 한 이틀후 깨어나면 막힌데가 다 뚫려서 무병장수하게 된다고 함.
1.술도 순도가 높은 술을 먹으면 아주 기분좋게 취하듯이 2.뽕도 순도가 높은 것일수록 정신의 경지가 다름... 순도가 낮은 것을 담배와 섞어서 할시에 눈알이 붉어짐.
※작용기제는 자연속에 있는 순수한 식물중에는 진정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담배잎에 니코틴 성분이 있듯)..이 진정성분이 고통중추를 마비시키고 대뇌의 변연계 쾌감중추를 자극함.(대뇌의 변연계는 특수한 신경전달물질을 분비)
결론: 술은 몽롱한 정신상태를 만들지만 뽕은 각성시키는 효과가 더 지배적임. 일순간 주위가 환하게 보이고 멀리까지 보이는 등의 현상은 마음 수행을 해서 마음이 팽창해서 넓어졌을때의 현상과 유사하다 할 수 있음. 참고로 담배는 3급 중독성 물질이고, 대마 마리화나는 4급의 중독성으로 분류됨.
명상을 해서 자각된 의식이 가장 순수하고 뒤끝 없으며 중독현상 없는 상태임.
P.S 10년전 인도 히말라야 4500m 까지 슬리퍼를 신고 올라가서 내려왔는데, 4500고도에서 담배를 피웠더니 뒷골이 덜렁덜렁하더라..(술먹었을때와 동일) 이때 현지에서 보고 들은 내용임 . 건전한 현지인들은 건전한 생활을 영위함. 다만 말기함 환자나 중증의 우울증 환자 또는 국소마취가 필요할때 마취약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하며.. 환자들에게는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제한적으로 진통제가 처방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음.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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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