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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름다운 우리말과 개돼지 소리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1-11-05 (금) 10:26 조회 : 5893 추천 : 4 비추천 : 1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5,194일째
뽕수치 : 606,589뽕 / 레벨 : 60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민중이 사람사는 세상에서 사용하는 일상어가 아름답다
 
" 더러워서 못해 먹겠다"

" 이쯤하면 막 가자는 것이지요?"

" 깽판 치지 마라 "

" 창피 한 줄은 알아야지 ! "

--------------

개돼지보다 못한 괴물들의 '괴성'

배임죄 성립 여부를 의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다 
(민주주의 본고장인 미국에조차 없는 토착왜구의 산물인
' 배임죄 ' 를 이현령 비현령 굴꿀거리는 돼지 목 따는 괴성)

관습헌법이 성립할 수 있는 유추와 논거의 법률적 자의적인 해석이
타당하다고 볼 수 있는 바 이에 (노무현)을 헌법을 위반한
고도의 정치적인 통치행위로 간주하고 의제하여 논리적 진술성을 부여한 바
( 이런 괴물들의 왕왕거리는 소음을
배워보겠다고 왜구잔재 법률용어 외운답시고 청춘을 낭비하는 숫자 엄청나다)

임기가 끝났으니, 판사가 사표를 냈으니,
판사를 탄핵할 수 없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 할 수 없다 던 검사의 궤변과
적확히 맥락을 같이 한다)
.... 성공한 쿠데타도 처벌 할 수 있고, 처벌하였다 = 정답
.... 쿠데타, 임기 끝나기 직전에 헌법을 마구재비로 유린하고
사표만 내면  '판사를 탄핵할 수 없다? .. 헌법재판관 9명 중 6명의
정신병자 수준의 꿀꿀 멍멍 소리를 괴물 언론이 받아쓰기 여념 없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1-11-05 (금) 10:26 조회 : 5893 추천 : 4 비추천 : 1

 
 
[1/2]   납딱콩 2021-11-05 (금) 10:36
비추 새렸다


걍 대놓고 찌찌 빠러...


멀 돌리믄서 빠냐?
 
 
[2/2]   길벗 2021-11-08 (월) 11:11
임기가 끝났으니, 판사가 사표를 냈으니,판사를 탄핵할 수 없다


라고 할 줄 알았음에도



그렇게 판결 내리니 진짜 열받데. 시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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