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이 사람사는 세상에서 사용하는 일상어가 아름답다 " 더러워서 못해 먹겠다"
" 이쯤하면 막 가자는 것이지요?"
" 깽판 치지 마라 "
" 창피 한 줄은 알아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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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보다 못한 괴물들의 '괴성'
배임죄 성립 여부를 의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다 (민주주의 본고장인 미국에조차 없는 토착왜구의 산물인 ' 배임죄 ' 를 이현령 비현령 굴꿀거리는 돼지 목 따는 괴성)
관습헌법이 성립할 수 있는 유추와 논거의 법률적 자의적인 해석이 타당하다고 볼 수 있는 바 이에 (노무현)을 헌법을 위반한 고도의 정치적인 통치행위로 간주하고 의제하여 논리적 진술성을 부여한 바 ( 이런 괴물들의 왕왕거리는 소음을 배워보겠다고 왜구잔재 법률용어 외운답시고 청춘을 낭비하는 숫자 엄청나다)
임기가 끝났으니, 판사가 사표를 냈으니, 판사를 탄핵할 수 없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 할 수 없다 던 검사의 궤변과 적확히 맥락을 같이 한다) .... 성공한 쿠데타도 처벌 할 수 있고, 처벌하였다 = 정답 .... 쿠데타, 임기 끝나기 직전에 헌법을 마구재비로 유린하고 사표만 내면 '판사를 탄핵할 수 없다? .. 헌법재판관 9명 중 6명의 정신병자 수준의 꿀꿀 멍멍 소리를 괴물 언론이 받아쓰기 여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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