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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 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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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2-17 (월) 08:41
조회 : 4628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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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기자생활 : 5,002일째
뽕수치 : 232,151뽕 / 레벨 : 23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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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마늘을 다져 넣다. 722. 각오를 다짐받다. 723. 다짐해 온 대로 하다. 724. 다쳤을까 봐 걱정이다. 725. 이를 닦는 둥 마는 둥 하다.
726. 유리창을 닦아 가다. 727. 그릇을 닦고 있다. 728. 단 두 식구가 산다. 729. 연설하러 단 위에 오르다. 730. 단 하나밖에 없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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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2-17 (월) 08:41
조회 : 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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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