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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 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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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1-03 (목) 08:22
조회 : 4318
추천 : 3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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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기자생활 : 4,773일째
뽕수치 : 232,151뽕 / 레벨 : 23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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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마음이 가뿐해지다. 822. 옆 집에 가서 보고 오다. 823. 상대편에 가세할 듯하다. 824. 발전이 가속화되다. 825. 개발을 가속화하다.
826. 양심의 가책으로 가슴 죄며 살다. 827. 억울함에 가슴 치다. 828. 가슴 한 구석에 남은 미련. 829. 애절한 사연에 가슴아파하다. 830. 가시 돋친 말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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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1-03 (목)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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