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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용례-217] 길래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2-05 (수) 08:56 조회 : 4569 추천 : 7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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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래

[우리말] [부사]

뜻 : 오래도록 길게.

예 : 손톱 깨무는 버릇을 길래 가지면 안 된다.

@@ 덤 @@

[표현]

- 개춥다. / 개어렵다. (X)

- 개망나니 / 개잡놈 (O)

'개~'는 '정도가 심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로 쓰이기도 한다.

다만, 이때의 '개~'는 부정적 뜻을 가지는 일부 명사 앞에 붙어

쓰이는 것으로 '춥다', '어렵다' 같은 형용사와 결합하여 쓰이지

않는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2-12-05 (수) 08:56 조회 : 4569 추천 : 7 비추천 : 0

[1/32]

어텐션2

2012-12-05 (수) 12:55

송이송이 눈 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눈 맞으며 점심 맛나게 먹고옴
분위기랑 안 맞게 갈치조림 먹은게 조금 아쉽지만..크~
길동아~~~
얼렁온나~~~
손잡고 뛰고 놀자...

눈아 눈아
마니마니 (길래) 오너라

추천 2 반대 0

[2/32]

통곡의벽

2012-12-05 (수) 13:12

어텐션2/

어텐션 학생이 눈이 와서 기분이 좋아 보이는군.

음...
내 나이가 되면 이런 날은 하늘님께 똥침...아...아니고 비추를 날리고 싶은데. ㅎ~

눈이 길래 오면 안 됨.
짧고 임팩트있게 와야 좋음.

추천 2 반대 0

[3/32]

어텐션2

2012-12-05 (수) 13:23

통곡의벽/

내 나이가 되면..통곡나이?
ㅋㅋㅋ
때찌~!

민증 까볼까?

추천 1 반대 0

[4/32]

통곡의벽

2012-12-05 (수) 14:27

어텐션2/

지금은 때가 아니다. 길래 지둘려 달라!

추천 1 반대 0

[5/32]

어텐션2

2012-12-05 (수) 15:09

통곡의벽/

고맙다...통곡~!
쫄고 있었다 ..
길래 길래 지둘리겠다~!

추천 1 반대 0

[6/32]

수수꽃

2012-12-05 (수) 15:14

그래서 나온 말

개자슥이라는....
그 개가 그 '개'가 아니라 깜놀

어텐션2/거기 눈이 길래길래 오는 모냥??
여기 있는 수수꽃은 업무가 길래길래 끝날 줄 모른다.
개힘듦

추천 2 반대 0

[7/32]

어텐션2

2012-12-05 (수) 15:27

수수꽃/

웅...

눈이 개마니옴
하얀 눈밭에 모자부터 부츠까지 개까만 어텐션이
개조아 팔짝팔짝 뛰다가...
개추워 떨고이씀..
퇴근길 개고생할 거 같음..

수수도..
밀린일 날래날래하고
커피 한 잔해~!
길래길래 하지말고~ ^^

추천 2 반대 0

[8/32]

수수꽃

2012-12-05 (수) 15:35

통곡의벽/ 여기
개모범생 있으라우~~
그 이름은 어텐션2 ㅋㅋ

텐써니/ 그러게
아무래도 길래길래 할 것 같음.
일이 개싫음

눈 오는 날 텐써니를 상상함
아무래도 이쁠것 같으~~~~~~~`

사진 함 올려보삼삼삼삼삼삼~~~~~~~~

추천 1 반대 0

[9/32]

어텐션2

2012-12-05 (수) 15:50

수수꽃/

마저..개모범생..ㅋ

사진은 찍어 줄 사람이없응께...
설명으로..

개까만 모자 큐빅 개박힌 거
개까만 패딩에 개붙는 개이쁜 레깅스
개멋진 개까만 부츠..
오늘 늦잠자서 화장을 못해서 와인색 립스틱만 바름..개야함^^
옷을 개야하게 입으니 립스틱만 발라도 사람들이 야하다고
오늘 약속있냐고함..개속상함..
점심 먹고 신호등 건너려고 서 있는데..
개튀었나봄..^^
지나가는 잉간..서 있는 차들..개쳐다봄..

뱀발..
근데..
지나가는 떵개도 안 따라옴~
아니..
떵개도 놀라서 개도망감..헤헤

추천 2 반대 0

[10/32]

언제나마음만은

2012-12-05 (수) 17:26

어텐션2/ 개야하고 개이뿌구나
난 서 있으면 개무시하듯 아무도 안쳐다봄

개부러움..
수수꽃/ 어쩌냐...운전해서 돌아가려면..
힘들텐데..
참...그곳도 눈와??
안오면 뭐 별로 안힘들거구..
눈오면 개고생해야겠네

추천 1 반대 0

[11/32]

미나리

2012-12-05 (수) 18:09

어텐션2/

자주 야하단 말을 하는데
남이 봐줘야 되는거 아니겠슴
0.1초 만에 판단 해 줌
내가 보는 눈이 칼이다 칼

추천 1 반대 0

[12/32]

어텐션2

2012-12-05 (수) 19:22

언제나마음만은/

ㅋㅋ
오해하지마..
개미움
개순박..^^

미나리/

자주 야하다고 말을?
ㅋㅋ
어쩌다보니 그리 되었네..

야한게 아니고
외모가 튄다는거지
스턀이말야~~~
야하진 않다...ㅋ
내가 나가요 언니도 아니고..ㅋ

추천 1 반대 0

[13/32]

언제나마음만은

2012-12-05 (수) 19:29

어텐션2/

추천 1 반대 0

[14/32]

어텐션2

2012-12-05 (수) 19:35

언제나마음만은/

어떻게 해애해? 바짝 엎드려 있을게....

음메~ 기죽어~~~

추천 1 반대 0

[15/32]

언제나마음만은

2012-12-05 (수) 19:42

어텐션2/ 베일좀 내려봐봐
지난번엔 입술만 봤는데..히히

추천 1 반대 0

[16/32]

어텐션2

2012-12-05 (수) 19:47

언제나마음만은/

그러고 싶은데..헤헤
개인적인 일..
회사 일....하기 힘들어..

이해바람...^^

추천 1 반대 0

[17/32]

언제나마음만은

2012-12-05 (수) 19:56

어텐션2/ 월매나 야한가 보려고 한거얌

추천 1 반대 0

[18/32]

어텐션2

2012-12-05 (수) 20:33

언제나마음만은/

허허..
이거 어쩐다....
멜로?
보내줄까?
ㅋㅋㅋㅋㅋ

추천 1 반대 0

[19/32]

언제나마음만은

2012-12-05 (수) 20:34

어텐션2/ 나야 땡큐지~~
절~~~~~~~~때 천기누설안할께
멜주소는 좀있다 꿈에 알려줄께

추천 1 반대 0

[20/32]

통곡의벽

2012-12-05 (수) 20:43

하여튼 애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신다.
공부 하랬더니, 개개판을 만들어 놨네.

추천 2 반대 0

[21/32]

언제나마음만은

2012-12-05 (수) 20:50

통곡의벽/ 길래길래 기다리면
좀 나아질거야~~~요
공부하자 공부해

추천 2 반대 0

[22/32]

어텐션2

2012-12-05 (수) 21:03

언제나마음만은/

ㅋㅋㅋ
오키~!!!

통곡의벽/

와 이러십네까?
오늘 나같이 공부 열심히 한 학생 있으면 나오라해?

추천 2 반대 0

[23/32]

통곡의벽

2012-12-05 (수) 21:09

어텐션2/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네.

나도 일조했구만. ㅎ~

추천 1 반대 0

[24/32]

어텐션2

2012-12-05 (수) 21:15

통곡의벽/

아라씀..됐엉~

추천 1 반대 0

[25/32]

미나리

2012-12-06 (목) 10:26

어텐션2/

스탈도 남이 봐줘야 알지
혼자 좋으면 머하냐
멜로 보내바라

추천 0 반대 0

[26/32]

어텐션2

2012-12-07 (금) 12:48

미나리/

헤헤~

추천 0 반대 0

[27/32]

미나리

2012-12-07 (금) 18:25

어텐션2/

왜 부끄럽나?
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28/32]

어텐션2

2012-12-07 (금) 20:35

미나리/

안 부끄럽따..
왜..이래싸~

추천 0 반대 0

[29/32]

미나리

2012-12-08 (토) 19:33

추천 0 반대 0

[30/32]

어텐션2

2012-12-08 (토) 19:47

미나리/

머가? 아싸라비야..ㅋ
흠흠...
내가 미나리따캄으로 멜 보낸 거 보고
놀랐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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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미나리

2012-12-08 (토) 19:54

어텐션2/

걍 춤 함춰봤다
근데 예전에 봉닷 개명한다 할 때 보니깐
진짜 미나리닷컴 있더라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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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

어텐션2

2012-12-08 (토) 20:22

미나리/

춤은 더 배워야겠고...ㅋ

진짜? 있구나..ㅋㅋ
어쩌냐? 보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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