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랑/애기 자나? . 국회 모습보면 후진국이여.저것들 챙길건 과하게 챙기고.
독일 의원들은 고향에 거주하지 서울에 안살아.대부분. 그래서 회기내는 열차타고
올라와서 합숙하던지 오피스텔 세내서 자취하고 그러거든.권위주의 자체가 없을 뿐더러
아예 욕설이나 싸움 자체가 없다. 나라 생각하면 참 답답 하다.
그러나 나 하나부터 바뀌는게 시작이다.가정에서도 마찬가지.
남을 설득하고 강요하면 안되는 거지.영자신랑 이름이 애처가 냄새가 난다.
민들레/나는 설득도 안된다고 봐.최고의 설득은 모범을 보이는 것 뿐이라 믿거든.
토론은 좋아.나의 의견과 상대방 의견을 나누다 보면 옳고 그름을 드러낼 수 있으니까.
설득이란 욕심을 내게 되어있고 강조되면 강요가 되는거야.정치방글 중에서 합당파들
논조가 설득에서 강요로 변하는거 보이잔아.나의 좋은 의견,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논리를 갖추는게 중요하다 보거든.수긍은 상대방의 몫이고. 한번 시도해 봐.가족들 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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