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685건, 최근 0 건
   
[기타] [한글용례-180] 어험스럽다 [원문보기]

 
 
[1/32]   어텐션2 2012-10-12 (금) 20:52
오늘은 결석생이 많습니다..



지키고 이쓰
언니 운동하고 오께잉
 
 
[2/32]   통곡의벽 2012-10-12 (금) 21:40

어흠스러워 보이지?
지키고 있는거야. 흠흠.
 
 
[3/32]   어텐션2 2012-10-12 (금) 22:14
통곡의벽/

웅
어흠스러워 보임..

그래서 밤마다 흠흠 거림서 댕기는군..

글구..
난..
통곡이 아주 좋아←뽀인뜨

어때?
아주 좋아하는 거 같아?
 
 
[4/32]   어텐션2 2012-10-12 (금) 22:16
아웅
추천을 이자뿌공..


꾹~요로케~
 
 
[5/32]   통곡의벽 2012-10-12 (금) 22:32
어텐션23/

오~호!
그랬구나.


그래도 다행임.
너무 좋아하지 않아서.
ㅋㅋㅋ
 
 
[6/32]   어텐션2 2012-10-12 (금) 22:37
흠흠....

흠흠....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요..
있을 때 잘하시라요..
은제..
소똥할매한테 홀라당 튀갈찌 몰라여...헤헤
작두 타고~
 
 
[7/32]   이상형 2012-10-13 (토) 02:45
어험~
<--- 입모양이나 상태가 젤 비슷..
 
 
[8/32]   고지야 2012-10-13 (토) 03:37
아함~
<-- 입모양은 이게 젤루 비슷하다능..

나도 '너무'...라는 표현은 좋아하지 않아. 몬가 과한 표현이잖아.. 근디 습관적으로 쓰게 돼.
 
 
[9/32]   된장 2012-10-14 (일) 18:10
오 '너무'와 '아주'가 이런 차이가 있군화.
 
 
[10/32]   통곡의벽 2012-10-15 (월) 08:49
본문 내용을 아래와 같이 바로 잡습니다.


  어흠스럽다  →  어험스럽다


헷갈리게 해드린 점, 대단히 미안합니다.
 
 
[11/32]   어텐션2 2012-10-15 (월) 09:04
통곡
방가방가

그람
7번 이상형은 알고서..^^
오 짱깨 오래비 가끔 놀래키~~~
 
 
[12/32]   통곡의벽 2012-10-15 (월) 09:09
어텐션2/

술김에 그랬을 수도 있으니...일단 반 땡!
 
 
[13/32]   어텐션2 2012-10-15 (월) 09:26
ㅋㅋ
그렁가?

이따가 올게....
 
 
[14/32]   아스라이 2012-10-15 (월) 11:35
아주 좋아...는 괜히 어색하구..
너무 좋아...가 입에 붙었는데...ㅡ.ㅡ

무지 좋아...엄청 좋아...이것도 안 된다 하고...-_-

그래서 그동안 고민해써!
담부턴 무진장 좋아~ 일케 써야쥥~ 히히히~
 
 
[15/32]   미나리 2012-10-15 (월) 14:06
열라 좋아 이케 하면되지
 
 
[16/32]   이상형 2012-10-15 (월) 14:29
어험~


음.. 시간대로 바선.. 맨정신은 아닐 듯.. 하네.. ㅡ.ㅡ
 
 
[17/32]   어텐션2 2012-10-15 (월) 14:33
으이그
그 눔에 술

통곡이 작두 타네..구신이야
 
 
[18/32]   통곡의벽 2012-10-15 (월) 14:39
아스라이, 미나리/

 무진장, 열라....인정!


이상형/

 솔직해서 좋아..


어텐션2/

 나는 작두 타기 싫다. 무서워서..

 대신 자두는 타고 싶다. ㅋㅋㅋ
 
 
[19/32]   어텐션2 2012-10-15 (월) 16:05
통곡의벽/

이상형 오래비가 농으로 그러는 거임
내가 장난을 해서 글치
그리 만만한 오래비는 아냐

살다보면
처음에 호감형 갈수록 실망형
처음엔 실망형 볼수록 호감형
이리 나눈다믄 저 오래비는 두 번째야
내가 사람을 잘 봐....
 
 
[20/32]   통곡의벽 2012-10-15 (월) 16:32
어텐션2/

  내가 예전에 수수꽃하고 같이 '얼레리...' 장난친 게 그냥 친 게 아니닷!
  ㅋㅋㅋ

  그리고 제주가 아깝지.
  술 때문이기도 한 것 같고, 뭐 살기 바빠서 그렇겠지만...

  내가 아직도 '이상형'이 연재해 줬으면 하는 게 뭐냐하면,
  '봉닷컴 기자 되기' 같은 내용이야.
  기사 쓰는 법 등등등.

  시작만 하면 충분히 하고도 남을 사람인데,
  손을 안 대니 아쉽지.

  흠흠.
 
 
[21/32]   이상형 2012-10-15 (월) 16:43
통곡의벽/ 내가 또 솔직한거 빼면 시체아니냐.. 히히..

어.. 그거 올릴 타이밍을 자꾸 노쳐서리..
우리 정식 언론사 등록하면 꼭..꼭..꼭..


어텐션2/ 처음에 실망은.. 머냐.. ㅡ.ㅡ
항개 더 나나라..
처음에 호감형.. 볼수록 더 호감형.. 어험..
 
 
[22/32]   어텐션2 2012-10-15 (월) 16:47
아이공
통곡 너무 나간다
내가 말한 건
사회 생활하면서 만나는 대부분 사람들을 비교하는거야
왜 나랑 연결시켜..ㅋㅋ
내가 살아가면서 수양오빠도 좋고 좋은 사람이라고
제발 연결 시키지마..ㅋㅋ
사람 인연이 그리 쉽게 만나는 게 아냐
오래비는 나보다 착하고 이쁜 여자 만날거야..ㅋㅋ

뱀발
어느날 갑자기 내가 안 보이믄
잡혀 간 줄 알어
놈한테..하하하
 
 
[23/32]   통곡의벽 2012-10-15 (월) 16:52
어텐션2/

  그렇지!  너무 나갔지?
  반성 중.
 
 
 
[24/32]   어텐션2 2012-10-15 (월) 17:02
통곡의벽/

괴아나
암시랑 안해
관심 가져죠서 무지 고마워

몸도 마음도 정신도 멀쩡한 놈을 찾아 뛰가는 어텐션


어때?
잘 뛰지?

자..
오늘 즐거웠다
일 해야 해

통곡 수고하셈^^♥
 
 
[25/32]   어텐션2 2012-10-15 (월) 17:28
이상형/

ㅋㅋ
댓글 못 봤어

그래
오래비 다 좋다
처음에 호감형 볼수록 더 호감형
됐나?
 
 
[26/32]   미나리 2012-10-15 (월) 20:23
이상형/

지나가다 한 말씀
엎드려 절 받기네 └(-_ -)┐
                            ┌└ =3 =3 =3
 
 
[27/32]   통곡의벽 2012-10-15 (월) 20:49
미나리/

 요즘 운동량이 지나치게 많은 거 아니냐?
 달려가는 모양을 보니 뼈만 남았네.
 
 
[28/32]   어텐션2 2012-10-15 (월) 21:01
통곡의벽/

26번 댓글보니
상형 오래비랑 나랑 약 올리는 게
분명하지?

갑자기 욱 하는 거..이건 머지?

짱깨 오래비야
어디 있어?
미나리가 부채질 한다
언능 온나
 
 
[29/32]   이상형 2012-10-15 (월) 22:14
미나리/ 어.. 어제 운동을 열씨미 햇두만.. 허리가 아푸네..
안쟈서 절 받는거보다.. 엎드려서 받는기 더 편해..
<--- 나 <--- 텐셔니

어텐션2/ 미날꺼 보다.. 이기 더 욱하는데.. ㅋ

몸도 마음도 정신도 멀쩡한 놈을 찾아 뛰가는 어텐션..
그럼 난 머지..
<--- 아까 절 받은채로 걍.. ㅡ.ㅡ
 
 
[30/32]   미나리 2012-10-15 (월) 23:50
통쌤/
불우한 학생을 도웁시다


상형/
나 같아도 그게 더 욱하겠다 기분풀어
우리가 남이가
 
 
[31/32]   어텐션2 2012-10-16 (화) 00:39
이상형/

팔할오래비 글에 멜주소로 보냈어
확인하셈
 
 
[32/32]   이상형 2012-10-16 (화) 01:36
미나리/ ㅋㅋ 그래도 텐셔니 기분을 위해서..
비츄 한방 더 때릿다.. 우리가 남이가.. ㅋㅋㅋ

어텐션2/ 흐흐.. 신경쓰지마.. 没关系..
   

총 게시물 68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335 띄어쓰기 - 035 [3]  통곡의벽 5 4444 2012
10-23
334 [한글용례-186] 엉너리 [13]  통곡의벽 5 4360 2012
10-22
333 띄어쓰기 - 034 [5]  통곡의벽 4 4268 2012
10-22
332 [한글용례-181] 새때 [10]  통곡의벽 10 4334 2012
10-15
331 [한글용례-185] 더새다 [8]  통곡의벽 6 4485 2012
10-19
330 띄어쓰기 - 033 [4]  통곡의벽 6 4442 2012
10-19
329 [한글용례-184] 자리맡 [9]  통곡의벽 9 4204 2012
10-18
328 띄어쓰기 용례 - 032 [22]  통곡의벽 6 4520 2012
10-18
327 [한글용례-183] 팽하다 [10]  통곡의벽 9 4525 2012
10-17
326 띄어쓰기 용례 - 031 [6]  통곡의벽 7 4453 2012
10-17
325 [한글용례-182] 반지랍다 [5]  통곡의벽 8 4280 2012
10-16
324 띄어쓰기 용례 - 030 [4]  통곡의벽 5 4322 2012
10-16
323 띄어쓰기 - 029 [3]  통곡의벽 8 4352 2012
10-15
322 [한글용례-180] 어험스럽다 [32]  통곡의벽 9 4317 2012
10-12
321 띄어쓰기 - 028 [2]  통곡의벽 6 4413 2012
10-12
320 [한글용례-179] 보암보암 [11]  통곡의벽 8 4380 2012
10-11
319 띄어쓰기 - 027 [6]  통곡의벽 5 4865 2012
10-11
318 [한글용례-178] 발맘발맘 [14]  통곡의벽 4 4528 2012
10-10
317 띄어쓰기 - 026 [3]  통곡의벽 3 4522 2012
10-10
316 띄어쓰기 - 025 [21]  통곡의벽 3 4455 2012
10-09
315 [한글용례-177] 까불리다 [12]  통곡의벽 7 4403 2012
10-09
314 [한글용례-176] 느럭느럭 [5]  통곡의벽 9 4992 2012
10-08
313 띄어쓰기 - 024 [3]  통곡의벽 5 4838 2012
10-08
312 [한글용례-175] 구메구메 [3]  통곡의벽 6 5121 2012
10-05
311 띄어쓰기 - 023 [5]  통곡의벽 5 4400 2012
10-05
310 [한글용례-174] 맥쩍다 [6]  통곡의벽 7 4496 2012
10-04
309 띄어쓰기 - 022 [5]  통곡의벽 2 4499 2012
10-04
308 [한글용례-173] 어기차다 [14]  통곡의벽 9 4618 2012
10-02
307 띄어쓰기 - 021 [4]  통곡의벽 7 4575 2012
10-02
306 [한글용례-172] 샘바르다 [7]  통곡의벽 9 4333 2012
09-28
305 띄어쓰기 - 020 [8]  통곡의벽 6 4575 2012
09-28
304 [한글용례-171] 사로잠 [5]  통곡의벽 9 4652 2012
09-27
303 띄어쓰기 - 019 [2]  통곡의벽 6 4494 2012
09-27
302 [한글용례-170] 시퉁스럽다 [6]  통곡의벽 7 4411 2012
09-26
301 띄어쓰기 용례 - 018 [5]  통곡의벽 5 4423 2012
09-26
300 [한글용례-169] 둥개다 [9]  통곡의벽 7 4719 2012
09-25
299 띄어쓰기 용례 - 017 [9]  통곡의벽 6 4635 2012
09-25
298 [한글용례-168] 엄발나다 [5]  통곡의벽 7 5109 2012
09-24
297 띄어쓰기 용례 - 016 [2]  통곡의벽 5 4685 2012
09-24
296 [한글용례-167] 밉둥 [1]  통곡의벽 4 4321 2012
09-21
295 띄어쓰기 용례 - 015 [1]  통곡의벽 4 4355 2012
09-21
294 [한글용례-166] 툭지다 [2]  통곡의벽 3 4402 2012
09-20
293 띄어쓰기 용례 - 014 [1]  통곡의벽 5 4267 2012
09-20
292 [한글용례-165] 오줄없다 [7]  통곡의벽 5 5547 2012
09-19
291 띄어쓰기 용례 - 013 [2]  통곡의벽 5 4369 2012
09-19
290 [한글용례-164] 내셍기다 [5]  통곡의벽 8 4492 2012
09-18
289 띄어쓰기 용례 - 012 [4]  통곡의벽 6 4620 2012
09-18
288 띄어쓰기 용례 - 011 [10]  통곡의벽 6 4313 2012
09-17
287 [한글용례-163] 마닐마닐하다 [6]  통곡의벽 8 4410 2012
09-17
286  [한글용례-162] 곰비임비 [14]  통곡의벽 10 5482 2012
09-14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